성글게 짜인 쿨한 질감의 니트 , 진정 그루비한 롱 카디건 .

아무곳이나 쓰윽 걸치는거죠 , 느낌있게 조금은 흐르게 . 꼭 필요할거에요 .

간결하고 담백해지는 여름의 스타일에 , 드레시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하는 롱 카디건은 절대적인 법 . 







빈티지한 무드 편안한 핏의 코튼 원피스와 , 흐르는 느낌의 롱 카디건 .

복잡함 없이 간결하고 싶은 어느 여름날의 주말과는 정말 잘 어울리는 룩일테죠 .
 











실버톤의 그레이 컬러 , 아주 슬쩍 광택이 도는 독특한 컬러감 때문에

어떤 기본의 룩에 걸치든 왠지 조금은 달라보이는 느낌이 매력이더라구요 .

코바늘로 한땀 한땀 딴 것 같은 성글게 짜인 니트 원단은 ,

보드라운 촉감도 ,  한여름에도 바람 송송 통기성까지 맘에 쏙 들었습니다 .  








crop knit top (Limited Edition) , 과 함께 핏 했던 블랙컬러였구요 .

이 착장과 함께 개인문의 원하는 레디안들 때문에 오픈 서두른 Groovy long cardigan -

세 컬러 모두 한꺼번에 보여주고팠거든요 .








롱 카디건은 역시 롱한 기장의 이너와의 매치도 예쁘지만 ,

개인적으로는 쇼츠나 미니원피스와 , 함께했을 때

뒷라인에서 성글게 짜인 니트 원단의 사이로 레그라인이 비치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요 .



  


































성글게 짜인 쿨한 질감의 니트 , 진정 그루비한 롱 카디건 .

아무곳이나 쓰윽 걸치는거죠 , 느낌있게 조금은 흐르게 . 꼭 필요할거에요 .

간결하고 담백해지는 여름의 스타일에 , 드레시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하는 롱 카디건은 절대적인 법 . 








그루비 롱 카디건 , 실버그레이 컬러와 셋트같았던 그루비 코튼 원피스 바로 오픈 시작합니다 .









Groovy long cardigan

one size , 44- free
총장95cm , 가슴 free (오픈타입)

+
Polyester 65% Cotton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