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Balmain ,
" Good fashion is evolution, not revolution. ”




















루스하게 설렁설렁 걸쳐입어도 모양 빠지지 않을 ,
그냥 쇼츠나 레깅스 진 , 점프수트위에 아무생각없이 입을 수 있는 그런 티셧 .
매 시즌마다 눈에 땀나게 찾게 되는 그런 티셧은 , 올해도 당연히 어김없이 예외없이 bbalgang에 쨔쟌 -


컬러별로 쟁여두고는 매일매일을 저와 레디안들끼리 알콩달콩 그렇게 입게 되는 ,
엄청난 판매량과 만족도를 자랑하는 티셧들이 매시즌 있었더랬죠 .
그 뒤를 이을 이번 시즌의 it T-shirts - 입니다 .



Pierre Balmain ,
" Good fashion is evolution, not revolution. ”


:)





저번주부터 가장 업뎃문의가 많은 녀석이기도 했죠 .
아직 반팔 티셧의 컬러별 코디컷을 찍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날씨도 오락가락이지만 ,
여름까지 마르고 닳도록 입게 될 티셧임은 척 봐도 그냥 아는거죠 뭐 .
궁금해하던 상세컷들과 함께 수량 오픈합니다 , 느낌아니까 :)


작년보다 더 톡톡 도톰 힘있어진 코튼 원단과 ,
더 근사해진 스터드와 진주 , 느낌있는 펀칭 디테일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예뻐진 가격들 모두 만족스러울거에요 .













쇼츠 위에 스리 슬쩍 넣어 입고는 박시한 재킷 걸쳐주면 무심하지만 느낌있게 -
주말엔 조금 더 돋보이게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의 하의와도 , 요즘 신나게 오픈 되고 있는 모든 팬츠나 레깅스들과 .
곧 함께할 점프수트와 , 라이더나 봄 재킷들 속에서는 뭐 그냥 찰떡처럼 매일매일 .























머리칼과 눈썹 염색 후 , 우리 연애 때 브런치와 빵에 지쳐 자주 가던 한식집을 이제는 땅콩과 .
발맹티셧의 핏 컷은 요렇게 잠깐 잠깐 찍어둔 컷이 모두지만 , 우리 느낌아니까 -

Pierre Balmain ,
" Good fashion is evolution, not revolution. ”





one size , 44- free
총장75cm, 가슴단면51cm, 밑단단면55cm, 팔길이2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