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을 문신처럼심지어 운동할 때도 늘 하는 유일한 주얼리👌🏻
원래 모든 운동할 때 악세서리 전혀 안 하거든요근데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착용감 덕에 유일하게 하는 주얼리,그냥 나의 시그니처처럼 내 몸에 늘 붙어있는💎✨
근데 어디서든 꽤 포인트가 되어주어만나는 사람마다 늘 물어보곤 하거든요목걸이, 팔찌 기본인 듯 하면서 너무 특별하다고이건 나도 꼭 갖고 싶다고
참 오래오래 기다려주신 [Made] 주얼리인데요즘 주얼리가 성수기 시즌이라 제작이 정말 너무 오래걸리네요😩🥺
체인도 시중에 늘 보는 흔한 체인이 아니에요얇아 보이지만 적당한 두께감의 차르르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체인!그래서 기본템이지만 달라보일 수 있는 것🤟🏻(요 체인 입고만 두 달 넘게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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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도금 작업 다 완료해두고,검수 / 패키징만 남은 채 오픈한 후약 일주일 후 빠르게 배송해드리는 것이 목표라서오픈이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었답니다
워낙 오래 기다려주신 분 들이 많은 녀석이라 애가 탔지만받아보시면 틀림없이 저처럼 매일 하시게 될거에요🙌🏻
실버도, 골드 도금 가격도 너무너무 올라서 (다들 아시죠?)가장 예쁜 가격으로 오픈하려고 많이 노력한 점부디 알아주셔요 흑

#일년내내_시그니처템#체인도다같은체인이아니라구🤎#bbalgang_made:





이것도 정말 예전 사진인데 이 때 부터아니 실은 거의 2년 째 하고 있는 아이템이라작년 겨울 사진도 뒤져보면 내 목에는 늘 있을텐데
안 그래도 사진들이 넘쳐나서여름 코디컷들로만 후루룩 추려봤답니다
요 작은 녀석이 반짝반짝 얼마나 적절한 포인트가 되어주는지정말이지 4계절 내내 어떤 룩에든 말이죠코디컷들 속에서 느껴봐주셔요

팔찌와 목걸이가 모두 같은 두께의 체인이랍니다팔찌라고 더 얇지 않아요 

남자분들은 실버 팔찌 너무 세련 ,저도 신랑이 원해서 실버 컬러 만들었는데실버 컬러 목걸이 너무 예쁘길래 목걸이는 내 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