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게 추운날의 허니레몬티 한잔의 달콤함처럼 "

윈터 아우터들 속에서 층층의 달콤 컬러감이 사랑스러울 ,

Mille-feuille , (밀푀유) 의 층층이 쌓인 달콤함이 떠올랐죠 -
 
낭만겨울 Raccoon fur yasang , 안에서
특히나 더 사랑스러웠던 컬러감 .


" Mille-feuille , (밀푀유; 켜켜이 달콤하게) "

층층이 다른 짜임의 니트 원사 ,
꽤 손이 많이 갔을 듯 한 디테일 , 재미있구요 -

볼륨감도 층층이 달라요 (좀 더 아래에서 자세히 볼께요)


여유있는 핏으로 적당히 길게 떨어지는 기장에 ,
앞쪽 포켓 귀엽게 포인트 .

" 시리게 추운날의 허니레몬티 한잔의 달콤함처럼 "

윈터 아우터들 속에서 층층의 달콤 컬러감이 사랑스러울 ,

층층이 다른 볼륨감으로 모두 다른 짜임의 니트 원사 ,
허니레몬과 블랙의 포인트 컬러부터 보카시 그레이와 베이지 , 아이보리까지 -
달달한 컬러 매치가 ,  어둡고 탁한 윈터 아우터들 속에서

제대로 반짝일테지 .


" Mille-feuille , (밀푀유; 켜켜이 달콤하게) "

'노르웨이의 숲' 과의 매치도 물론 예뻤구 - 

블랙 레깅스 위 가볍게 폭닥 걸칠 니트스웨터 ,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매력있게 예뻐보일 니트스웨터 -


" Mille-feuille , (밀푀유; 켜켜이 달콤하게) "

" 시리게 추운날의 허니레몬티 한잔의 달콤함처럼 "

윈터 아우터들 속에서 층층의 달콤 컬러감이 사랑스러울 ,





Mille-feuille , (밀푀유; 켜켜이 달콤하게)
one size, 44- free (normal 66)

총장 65cm, 가슴단면 54cm, 밑단단면 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