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웨어가 가장 세련되어 보이는 시즌은 , 단연 여름 :)

가녀리게 떨어지는 라인 , 달콤한 컬러들 , 사각이는 기분좋은 촉감

점프수트와 써머쇼츠 그리고 갖가지 2% 부족한 톱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레이어링 니트 톱 .



 Philliplim Knit Top .

휴양지에서 비치웨어로 , 비키니와 함께는 당연히 멋진 아이템이죠 .

실은 비치웨어로 입을 니트 아이템을 고르다가 발견한 녀석인데

(비치웨어로 니트는 왠지 코튼이나 하늘하늘한 다른 소재들과는 달리 고급스런 멋이 분명 있으니까 - )
 
비치웨어로만 입기에는 니트의 짜임이나 퀄리티 , 핏이 너무 그럴듯한거죠 .

계속 보죠 , 고급돋는 세 가지 컬러들 -


:)

소재가 맘에 쏙 들었거든요 , 상세 컷 좀 열심히 찍어봤는데 느껴지나요 (히히)


두 가지의 다른 짜임으로 이루어져 지루함 없는 전체 패턴 ,

은근뭉근하게 고급돋는 컬러에 짜임의 다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는 점이 나이스 .

와이드한 통의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 정말 페미닌하게 떨어지는 H 라인의 스컷들과도

우아하게 함께 핏 할 수 있을 니트의 소재 , 그리고 컬러 . 

Tisci , 티씨 - 와 함께 느낌 좋았구요 :)

짜임이나 소재 참 예쁘죠 , 휘딱휘딱 찍어내듯 짜여진 니트웨어 아니라는 점 꼼꼼확인 ! :)

베이비블루리넨쇼츠와 , 그리고 The NAMHAI no.5 (Angela baby) 와는

뭐 이전에도 말했지만 느무 찰떡궁합 >_< 

여리여리하게 떨어지는 어깨선이 특히나 매력적 , Philliplim Knit Top .

오맛 , 올리브카키 컬러도 너무 괜찮죠 -

이런식이면 곤란한데 , 오묘한 요 컬러 올리브카키도 너무 근사하다 쩝 .

여러가지 비치웨어들과 매치하기엔 늘 최고인 스트라입패턴 비키니는 ,

바텀은 센스있게 솔리드 블랙이라서 더 맘에 쏙 -

손바닥만한 브라아닌 , 스포츠웨어 브라톱들처럼 가슴 아래부분까지 꽤 넉넉하게 내려오는 안정감있는 디자인이라서

더 독특 예뻤던 Almost Paradise, The NAMHAI no.6 (Mademoiselle) -

바로 오픈 서두를께요



:)   

니트 웨어가 가장 세련되어 보이는 시즌은 , 단연 여름 :)

가녀리게 떨어지는 라인 , 달콤한 컬러들 , 사각이는 기분좋은 촉감

점프수트와 써머쇼츠 그리고 갖가지 2% 부족한 톱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레이어링 니트 톱 .



 Philliplim Knit Top .

Philliplim Knit Top
(Limited Open)

one size , 44- free
총장71cm, 가슴단면52cm


+
Material ,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