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많은 수량을 확보했다고 생각했는데도,
파리지엔느 숄 코트와 꿈나잇 함께 슉슉 나도 모르는 사이 수량이 바닥나버리고,
이미 며칠이나 배송 기다리고 있을 레디안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재입고 차질없이 진행될거라 생각했는데,
"블루와 블랙컬러"의 재입고가 생각보다 늦어져 원래 약속했던 오늘 밤이 아닌,
다음주 월요일(31일) 이라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정말 미안해요 >_< '블루와 블랙컬러 배송'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셔요.
도착하는대로 빠르게 배송 시작할께요.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는 바로 출발합니다."

가을과 겨울 시즌, 센스있는 포인트 레깅스. "Parisienne, 파리지엔느"

얇고 신축성 좋은 코튼 레깅스에요.
 팬츠 아니라 꼭 탄력있는 스타킹 신었을때 처럼 편하면서
여기저기 군더더기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만족스러운 늘씬 효과로
나 요즘 너무 사랑하는 중인 "Parisienne, 파리지엔느" 레깅스랍니다.

fake snake skin의 패턴, 과하지 않게 여러 코디에 안꾸민듯 센스있는 포인트로 좋았구요.
컬러들 하나하나 가을과 겨울 시즌 옷장에서 꽤 유용하고 센스있게
자주 쓰임 있을거라 생각해요.



일단 다 됐고, 너무 편하네요 >0<

가을과 겨울 시즌, 센스있는 포인트 레깅스. "Parisienne, 파리지엔느"
블루컬러와 skin shoe, 어쩜 이렇게 딱.

" 너무 화려함 지나친 레깅스들 보다 난 딱 요정도의 포인트가 좋아요 "

네가지 컬러 모두, 안입은 듯 편하게
니트코트나 패딩 베이직한 모직 코트들과도 어디든,
 지루하게 마무리될 뻔 했던 코디 매력 있게 살려주면서, 예쁠거에요.































가을과 겨울 시즌, 센스있는 포인트 레깅스. "Parisienne, 파리지엔느"








one size, 44-normal 66
총장92cm,  허리단면32cm (신축성 좋은 탄력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