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그레이 워싱 데님이라는데서 이미 맘을 주었는데 , 
숄더와 슬리브라인에 레더트리밍과 스터드로 이루어진 패턴 디테일까지 .
 이런식이면 진짜 가만둘 수가 없죠 . 



Gotta Dash !!
(Balmain Grey Denim Jacket)

워낙 존재감이 넘치는 디자인이지만 ,
그레이컬러의 데님이라선지 , 자연스러운 워싱감 때문인지 ,
어딘 착장에서도 스며들듯 착 - 어울려주는 느낌에 요즘 내 차 안에는 늘 담겨있는 재킷 .
순간적으로 어깨위에 걸쳐주기만 하면 , 스타일리쉬하게 쨘 - 변신하는 이 기분이 중독성 대단합니다 .
어깨에 레더 트리밍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 쫄깃하게 감기는 핏감도 아웅 , 좋구요 .

쇼츠나 슬쩍 배기라인의 팬츠와 함께 , 조금은 이지한 룩 위에는 물론이지만
 하늘하늘 살랑이는 봄과 여름시즌의 원피스 위에 믹스매치 했을때
더 어마무시한 아우라를 발휘하는 재킷이죠 .



:)


 

New Yock CC top , 과의 Gotta Dash !!


시즌에 상관없이 데님은 늘 사랑받는 아이템이라서 ,
디자인별로 컬러별로 여러가지를 소장한다면 유행과는 상관없이 몇 해가 지나서 또 꺼내어보아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데 , 그레이 워싱과 존재감 있는 디테일의 데님재킷이라면 -
망설임없이 옷장에 담을만 하죠 .



:)

가벼운 티셧들과 원피스 위주의 트렁크 패킹 후
어깨에 휙 걸치고 바로 멋져질 웨어러블한 데님재킷 하나는 꼭 -
여행떠날 때 잊지말아야 할 것 .



Gotta Dash !!
(Balmain Grey Denim Jacket)



:)








Gotta Dash !!
(Balmain Grey Denim Jacket)

one size , 44- normal 55
총장(앞)56cm (뒤)48cm, 가슴단면44cm, 허리단면37cm, 팔길이5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