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을 하기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 티셧하나면, 충분해 '
내가 일주일간 하루건너 한번씩 구름레깅스와 함께, 그랬으니까 -

너무 더운 날엔 타잇하고 복잡한 거 싫어요,
쿨한 코튼 원단에 챠르륵 떨어지는 맛, 여리여리한 실루엣,
레깅스에 티셧 하나여도, 후줄근한 느낌없이 세련된 아우라라면 그것으로 끝.  


티셧하나면, 충분해 ♩with 구름레깅스"

'파리로 간 마녀고양이',
쿨한 그녀의 파리에서의 여름 이야기,

bbalgang의 시크한 파리지앵 룩과 함께한 그녀의 이야기가 두근두근, 대기중입니다.


elly와 마녀고양이 둘 모두 브라보' 외쳤던, 캔디 컬러의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파리로 간 마녀고양이' 시리즈 하나 둘, 예쁘게 open할께요.


엄선된 bbalgang의 파리지앵 룩, 무엇을 기대하던 그 이상이죠. ^ ^

'파리로 간 마녀고양이',
쿨한 그녀의 파리에서의 여름 이야기는 bbalgang.me 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bbalgang의 Blog, http://www.bbalgang.me/ 오랜만의 open이죠.)


paris 는 여전히 잘있나, 보러와요 ^ ^









티셧하나면, 충분해♩
one size, 44- free (normal 66)

총장76cm, 가슴/허리 free, 밑단단면43cm

100% co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