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에 흰티셔츠 하나를 입어도 멋진 그녀' 가 되려면,
기본이면서도 왠지 모르게 핏과 원단이 다른 흰 티셔츠가 필요하죠.

명품 브랜드의 아무 프린팅도 없는 흰 티셔츠 하나가 40만원씩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니까.
기본이지만 기본 아닌 라인과 원단이 분명 있거든요.


balmain foundation t.
(기본의 멋진 화이트 티셧)


어떤 재킷과 봄점퍼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라인과 핏, 이더군요 :)
 

























핏과 비침 딱 적당하게 독특한 코튼 원단도 만족스러운데,
뒷모습의 시크한 스컬 문양까지 멋졌던, balmain foundation t. (기본의 멋진 화이트 티셧)

화이트 컬러 하나만으로는 너무 아쉬운 핏과 원단이라서,
살구핑크 컬러도 함께 open, 요 컬러도 흔하지 않아 예쁘죠오 -

balmain foundation t.
(기본의 멋진 화이트 티셧)


어떤 재킷과 봄점퍼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라인과 핏,
'청바지에 흰티셔츠 하나에도 멋진 그녀' 가 되길요.


































balmain foundation t.
(기본의 멋진 화이트 티셧)

총장68cm, 가슴단면42cm, 허리단면38cm, 힙단면4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