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한톤의보카시스웨터 '

그냥 블랙팬츠에 하나만 핏해도 군더더기 없이 딱 원하던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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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의 짜임이 부분부분마다 다른 패턴이라
블랙과 화이트 , 모노톤의 스웨터임에도 특별한 존재감 .  

피부톤도 거칠고 괜히 부어보이는 오늘따라 별로인 아침엔 ,
달달한 컬러들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의 탑이 정답 .


생각보다 더 많이 자주 손 갈거에요 .
내가 그런 것 처럼 -


:)

 

너무 벌키하거나 너무 오버핏 아니라서 ,
그러나 한눈에도 짜임이 드러나 보일 만큼 , 꽤 두꺼운 원사로 짜여진 점이 멋져서 ,
겨울아우터 속에서 단연 빛을 발하는 니트스웨터네요 .

꾸미지 않은듯 , 그러나 은근히 늘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그녀라면 ,
늘 블랙 컬러를 멋지게 소화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


꼭 필요할거에요 .
자주 필요할테구요 .




' 시크한톤의보카시스웨터 '






맨살에도 보들보들 , 예민한 레디안들도 함께해요 -

버건디 컬러의 폭풍같은 품절이후 ,
발을 동동 굴렀던 많은 레디안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
챠콜그레이컬러의 Drunken Jacket . 


Burgundy, Drunken Jacket 의 멋진 핏과 독특한 원단은 그대로 -


가까이에서 보면 원단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
참 독특한 챠콜그레이랍니다 .
모든 겨울의 착장과 함께 어디든 너무 멋지더군요 . 
어마어마한 코디컷들과 함께 챠콜그레이컬러의 Drunken Jacket .


곧 함께합니다 .




:)

' 시크한톤의보카시스웨터 '

one size , 44- free
총장63cm, 가슴단면45cm, 밑단단면43cm 


Acrylic 65% , Wool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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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제품의 경우 , 원단의 특성상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