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실크탑,
 유용하고 멋진 아이템임은 틀립없지만 재미없으니까,

우린 우리스타일답게,
실키한 스트라입의 코튼 탑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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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stripe top + silk sh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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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레디안들이 업뎃전 한눈에 알아본 것 처럼,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 꼭 가져야 할 녀석인 것 만은 분명하죠.

한정수량의 수입제품이기도 하구요.
(리필없이 진행됨을 미리 알려드려요)


스트라입, 늘 편애하는 아이템이지만 이 녀석은 진짜 완.소. 네요.
그냥 레깅스 위에 하나만으로도 너무 편하면서 멋져요.



구름레깅스와 함께했던 날,
어디서 샀냐는 질문을 네번 쯤 들었나봐요. ^ ^ 

 

매니쉬한 실크 셔츠탑에 스트라입 코튼탑이 덧대어진.

홍대에서의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함께한, 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더 좋은건, 쇼츠나 스컷 안에 쏙쏙 넣어 입어도 예쁘다는 점,


사실 실크탑은 스트라입 패턴을 찾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조심스럽고 불편하기 마련, 너무 포멀한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그치만 경괘한 스트라입 패턴에, 앞부분에 코튼이 덧대어져 있다보니,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은 그대로,
재킷안에서까지 빛을 발하는 녀석이더라구요.

아, 오랜만에 말이 길었네요.
사실 말이 필요없는 녀석인데 말입니다요. ^ ^


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stripe top + silk shirts)


 

스컷같지만 실은 쇼츠 (난 늘, 쇼츠가 더 좋으니까 - )  

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과 딱이었던,
네이비컬러의 실크팬츠 수량 확보 끝나는대로 곧 데려올거구요.  

요즘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어디든 재킷이 참 예쁘죠 ^ ^
sleeveless Linen jacket 도 곧, 입니다요.

구름레깅스와 운동화,
가벼운 백하나.

그리고,

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stripe top + silk shirts)



여름, 어디든.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실크탑,
유용하고 멋진 아이템임은 틀립없지만 재미없으니까,

우린 우리스타일답게,
실키한 스트라입의 코튼 탑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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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stripe top + silk shirts)




매니쉬한 스트라입 실크탑.
(stripe top + silk shirts)

one size, 44-normal 55 (or tongtong 55)
총장 70cm, 가슴단면 45cm, 허리단면 39cm, 힙단면 43cm

silky cotton stripe top + 100% silk shi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