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특이하고 예뻐 -'

입은듯 안입은 듯 가벼운 핏감, 은근 섹시하게 이너가 보이는 후디 -
그치만 가까이에서 보면 돌돌 귀엽게 말린 디테일, 그니까 딱 내 스타일.

'은근 섹시한 후디', 

그저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오묘한 매력 컬러 보라빛 블루 -
두가지 컬러로 진행합니다요, 어서와요 ^ ^


 

'넘 특이하고 예뻐 -', 은근 섹시한 후디.

안 입은듯 가볍지만, 어디 걸치든 그림이라서 난 요즘 늘 손에 들고 나가요.

한여름까지 즐겨주려면 너무 부답스럽게 무겁지 않은 느낌에,
적당히 어깨와 팔의 아직 정리 되지 않은 라인들 커버해주면 참 좋잖아요 -
딱이거든요, 나시 원피스들 요즘 너무 즐기는데 아직은 하나만은 너무 부담스러우니까요,
이너의 느낌 그대로 살려주는 은근 섹시한 후디' 라서
이너 몽땅 가려버리는 가디들 보다 더, 훨씬 더 많이 나이스.


    




















도톰하지 않은 원단이라서 예쁘게 흐르던 후드도, 참 내스타일.

 오묘한 매력 컬러 보라빛 블루 - 안 데려올 수 없었던 또 하나의 컬러.

'살포시 볼륨감 있는 포켓도 참 예쁘구 -'

 나시원피스들, 맥시드레스, top들과 함께 -  '한여름까지'

'넘 특이하고 예뻐 -'

입은듯 안입은 듯 가벼운 핏감, 은근 섹시하게 이너가 보이는 후디 -
그치만 가까이에서 보면 돌돌 귀엽게 말린 디테일, 그니까 딱 내 스타일.

'은근 섹시한 후디', 하나쯤 있어야겠죠 히히 >_<

'은근 섹시한 후디', one size (44-free)
총장 (후드제외) 66cm, 후드길이 35cm, 가슴 free, 밑단단면 4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