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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게 다리에 쫘-악 감겨주면서, 내 다리 같지 않은 슬림함,
하지만 입고나서는 하루종일 너무 편안한 핏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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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안이라면 모두 하나, 아니 두개씩은 가지고 있을 balmain leggings,
요번엔 쵸큼 특별하게 '트임' 버젼으로 open 합니다용 -


balmain '트임' leggings. (하나쯤 꼭 있었으면 했었던 -)

티셧에 레깅스 착장 외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더운 여름날 쯤,
블랙의 시크한 진이 늘 생각나지만 '너무 칙칙하고 덥지 않겠어' 생각 들 때도 역시,
군더더기 없이 딱 요만큼의 일.탈. 쯤 - 어때요.

블랙의 시크한 레깅스, 쫀득하고 탄력있는 라인, 
그리고 자유로운 트임 >_<

balmain '트임' leggings. (하나쯤 꼭 있었으면 했었던 -)



 

무한탄력의 흘러내리지 않는 편안한 핏, 허리 band cut -





































































티셧에 레깅스에도, 늘 멋진 여름날의 레디안이길 바래요 -


balmain '트임' leggings.
(하나쯤 꼭 있었으면 했었던 -)

요거, 사계절 상관없이 참 유용하겠다옹  >_<



balmain '트임' leggings.
(하나쯤 꼭 있었으면 했었던 -)

one size, 44- tongtong 55 (완전 쫀,득,)
총장95cm, 허리단면 band free,  밑위22cm

' 핏하고 나면 재판매가 절대 불가능한 상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점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