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답인 스트라입 패턴이라 ,
조금만 느낌이 달라고 그래 이건 소장해야해 하고 보는 아이템이지만 
이렇게 멋진 스트라입톱은 또 처음이니 , 업뎃문의 계속 카톡 날려주었던 레디안들 .

어서와요 .
느낌 딱 오겠지만 리미티드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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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컷 보고서는 매일같이 우리 물건 몽땅 보내달라며 닥달전화 했었다죠 -
이렇게 가슴에 딱 와서 박히는 아이템은 , 틀림없더군요 .
이제 뭐 왠만큼 멋진 옷 봐서는 느낌 안오는 쇼핑몰 운영 8년차니까요 크흐 -
요 정도는 되어야 눈에서 하트 나오는거죠 .


' 고져스한 핏의 스트라입 마린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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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 sait jamais .
(옹느세자메, 드레시한 마린톱)





함께 핏한 on ne sait jamais . (옹느세자메, 플레어스컷) 과는
네이밍 셋트로 할 만큼 그렇게나 어매이징한 조합 .

인스타 컷에서 원피스 너무 멋지다는 카톡과 다이렉트 문의가 많았는데 ,
원피스였어도 정말 멋졌겠다 싶을만큼 그렇게 찹쌀떡궁합 .
스컷과 톱이니 따로 또 같이 , 다양한 느낌으로 입을 수 있어 더 행복하죠 .
여러가지 코디컷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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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는 표현이 딱 맞는 톱 ,
도톰하고 보드라운 LINEN 100% 원단은 요거 도톰한 실크 아냐 ? 했을만큼 보드라워서
챠르르하게 , 여리여리하게 ,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너무 멋지네요 .

볼드한 슬리브라인과 경쾌한 길이감의 조합이 엄지척 .
스트라입패턴도 언밸런스하게 변화를 주어 지루함없이 마무리한 디자인은
명품 부럽지 않구요 , 앞부분에 포인트로 내려오는 끈 두 가닥은 그냥 편안하게 내려주어도
또 저 elly의 핏 컷 처럼 한 번 무심하게 묶어주어도 모두 예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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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배기팬츠와 입었더니 , 이것 또한 찹쌀떡 .
슬림한 핏의 레깅스진과 크롭진과 입어도 또 찹쌀떡 .
아이스블루 톤의 워싱 죽이는 10부 크롭진이 오픈 대기중인데 , 
on ne sait jamais . (옹느세자메, 드레시한 마린톱) 과는 또 또 찹쌀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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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랙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입 패턴답게 어디든 기막히게 잘 어울리면서 ,
희안하게 신경 안 쓴 듯 너무나 스타일리쉬해보이니까 -
네이밍을 찹쌀떡' 이라고 해야하나 잠시 고민한 얘기도 덧붙이면서 ,
Rick Owens Baggy Pants . 역시 bbalgang 의 신상임을 알람합니다 .

이렇게 멋진 옷들이 많으니
여자로 안 태어났으면 어쩔뻔 했냐구요 .




 

  

섬세한 명품 바느질과 마감 , 화이트 실크 안감이 한 겹 더 -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 안해도 될 리미티드 제품입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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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컷과 함께 드레시한 블라톱으로든 ,
배기팬츠나 레깅스 진과 함께 세련스러운 느낌의 이지한 톱으로든 ,
언제든 만족스러울 톱 .



' 고져스한 핏의 스트라입 마린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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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 sait jamais .
(옹느세자메, 드레시한 마린톱)








one size , 44- free
총장 50cm, 가슴단면 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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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