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트렁크를 패킹하며 ,
맘이 급한 레디안들을 위한 퇴근전 벼락 open -

:)

유치한 컬러감이나 패턴들의 맥시 드레스 아닌 ,
조금 그윽한 분위기의 맥시드레스 , before midnight  디너 후 와인타임에 근사할 -
그런 맥시 드레스를 원했어요 . (원했죠?)


걸을때마다 다리에 사스락거리는 느낌이 좋죠 ,
편하게 휙 걸치고 분위기 낼 수 있는  맥시드레스의 매력을 모른 척 할 수 있나요 .
아름다운 휴가지에서는 더더욱 .


  before midnight,
(my mellow vacation)

패턴이나 컬러감 , 모두 근사하죠 :)

함께한 (곧 open 될 ,) 탑과 함께 , before midnight 분위기 있는 디너에 -
pool 에서 나와 비키니 위 , 가볍고 편하지만 아우라 있는 비치웨어로도 좋겠죠 . 

+

뒷 라인 , 스트링으로 조절 가능해서 - 가슴단면의 부담 없다는 점 ,
허리 윗라인 밴드라서 편안한 핏에 흘러내리지 않는 점 , 깨알같은 디테일 좋았어요 .


  before midnight,
(my mellow vacation)

그립감 멋진 , 숄더백 겸 클러치' 는
한정수입상품으로 오늘 , 퇴근전 open 하고 갈께요 -

요즘 늘 , 들고다니는데 어느 브랜드냐고 만나는 사람마다 묻더군요 .


:)

엘레베이터에 머무는 잠시 ,
이런 찰나의 순간이 다시보면 늘 흐뭇한 여행 사진 -

흔들렸지만 , 뭐 어때 .


짧은 여행의 기록 ,
my mellow vacation , The Shilla in Jeju .

걸을때마다 다리에 사스락거리는 느낌이 좋죠 ,
편하게 휙 걸치고 분위기 낼 수 있는  맥시드레스의 매력을 모른 척 할 수 있나요 .
아름다운 휴가지에서는 더더욱 .


  before midnight,
(my mellow vacation)









  before midnight,
(my mellow vacation)

one size, 44- free

어깨끈 길이 조절 가능,
가슴단면 뒤 스트링으로 조절 가능,

어깨끈 제외 , 가슴위쪽 바디가 시작하는 곳부터 밑단까지
총장 1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