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라면 꽤 입어본 , 까칠한 그녀들을 위한 .
어떤 자리 어떤 룩 ,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꽤 스타일 내면서도 편안할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까칠한그녀들의블랙야상)






일주일에 하루 이틀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날 ,
내가 그러는것처럼 , 당신들도 그렇게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런 아이템 , 평생가는거죠 .


:) 

다른 어떤 아우터와도 비교불가한 풍성한 리얼 라쿤 퍼 -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네이밍답게 퀄리티있는 블랙의 프라다원단은 ,
딱 좋을만큼의 광택감으로 윈터드레스 위 롱부츠와 함께 한들 손색없을만큼 고급스럽네요 .

지퍼와 버튼으로 한번 더 채워 지퍼 위를 덮는 부분이나 ,
포켓의 볼륨을 놓치지 않은 점 포함 ,구석구석의 섬세한 디테일 ,
그냥 캐쥬얼하게 어그부츠들과 편하게 입는 야상스런 느낌 아니란 점에 가장 끌리네요 .


' 허리는 잘록하게 스트링 조여 , 라인 만들어주어야죠 ' 
그럼 코트처럼 살아날 뒷 테 , 즐기시구요 .


:)





오피스 룩 위에도 , 또 신경쓰지 않은 어떤 날의 외출에도 늘 입을 수 있지만 ,
늘 기대 이상으로 스타일리쉬 해 보일 , 늘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줄 , 
대부분의 날 집어들게 될 아우터 '  라 생각해요 -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까칠한그녀들의블랙야상)


 

오늘 바로 조금 전 , 출근하러 나가다가 잠깐 셀프샷 -

요렇게 지퍼 끝까지 올리면 ,
코트들에서나 볼수 있는 넥라인의 퍼가 예쁘게 모이는 이 모습 ,
보여주고팠거든요 . 예쁘죠예쁘죠 >_<

집업 끝까지 하면 요렇게 또 다른 분위기 ,
나의 대부분의 날 함께하는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완전 사랑합니다 .




(:

옆라인 지퍼 디테일도 뷰 ,
뒷라인이 살짝 더 긴 점도 체크 , 그래서 전체 실루엣이 더 예쁘죠 . 

팔부분까지 도톰도톰 따숩게 솜 충전재의 내피가 들어가 있구요 ,
이 내피는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 봄과 가을엔 가벼운 블랙 야상으로 즐길 수 있죠 .

' 라쿤퍼 역시 탈부착 가능해요 '

' 허리는 잘록하게 스트링 조여 , 라인 만들어주어야죠 ' 
그럼 코트처럼 살아날 뒷 테 , 즐기시구요 .


:)

'마녀고양이' , 그녀의 comment -



찬바람 두 팔 벌려 환영하게 만드는 폭닥하고 센스 넘치는 아우터의 등장은 늘 고맙기 마련이지만 ,
다리 늘씬하게 만들어주는 오버핏과 얼굴 콩알만하게 변신시켜주는 라쿤퍼 후드를 갖춘 겨울 야상이라면 두 말 않고 내꺼!
그래서 이건 내가 먼저 입겠다며 코트 위에 입고 쌩~사무실을 나서던 그 날부터 정말 매일매일 놓지 않았던 이 녀석 ,

옷이라면 꽤 입어본 , 까칠한 그녀들을 위한 .
어떤 자리 어떤 룩 ,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꽤 스타일 내면서도 편안할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까칠한그녀들의블랙야상)









Black LadyYasang, 레이디야상 -
(까칠한그녀들의블랙야상)


one size , 44- free

총장(뒤)89cm (앞)80cm, 가슴단면50cm, 허리free (스트링조절)
팔길이61cm, 후드높이35cm 


+

팔부분까지 도톰도톰 따숩게 솜 충전재의 내피가 들어가 있구요 ,
이 내피는 탈부착이 가능하답니다 . 봄과 가을엔 가벼운 블랙 야상으로 즐길 수 있죠 .

' 라쿤퍼 역시 탈부착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