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의 어매이징한 태앙아래 , 이국적인 무드의 어느 곳에서 ,

실패없이 반드시 멋질 스윔웨어의 컬러라면 당연 오렌지와 블랙의 매치 .

( 이런 말 왠지 조금 어색하지만 동양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하죠 , 크흐흐 - )

게다가 오렌지는 그린컬러와 만났을 때 가장 스타일리쉬한 컬러이기도 하구요 .

고렇게 딱 내 맘에 쏙 들게 스트라입된 Almost Paradise , The NAMHAI no.4

이국적인 Ipanema Girl (이파네마걸) 입니다 .





+


난 브라톱과 팬티가 같은 패턴이 아닐 때 , 무조건 더 스타일리쉬해 보인다는 편애성향이 있는데

한 가지는 화려한 패턴으로 , 그리고 남은 한가지는 블랙일 때가 가장 시크한 아우라 .

그래서 너 , 딱 내꺼 -



:)


  

기본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브라톱의 볼륨이 굉장해요 ,

CK 볼륨브라의 남김없이 모아주고 받쳐주는 그것처럼 그렇게 편안한 볼륨감의 와이어 :)

때론 볼륨패드 귀찮고 불편해서 기본 디자인된 볼륨이 아쉬운 레디안에게 좋을 .









+


예민한 레디안들을 위한 비키니 팬티 속 이너팬티랍니다 .

비키니 팬티 하나만 입기 좀 꺼려지는 어느날에 ,

또 물에 젖을 일 많은 휴양지 비치웨어 속

평상시에 내 팬티 아닌 물에 젖어도 상관없을 편안하고 핏감 좋은 팬티 .

저도 이번 여행에 처음으로 가져가봤는데 , 어므낫 너무너무 유용하고 좋더군요 .

2개 들고가서는 매일밤 손세탁하며 좀 더 가져올 걸 후회했다지요 ^ ^;;

누드톤의이너팬티 , 스윔웨어를 구매하는 레디안들에게만 옵션으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

혹시 2개 이상 구매를 원하는 레디안들은 게시판으로 manager J. 님께 결제창 요청해주세요 -



:)
  

신나게 내 땅콩이랑 첨벙첨벙 놀고나니 착샷은 한개도 없는 현실 .

스위밍 후 , 땅콩 재우고 요렇게 널어둔 모습이 예뻐서 그냥 ;; 한장 더 (히히) .

휴양지의 느릿느릿 흐르는 시간이 참 좋았던 -

Almost Paradise , The NAMHAI no.4


one size , 44- free

BRA , free (모아주고 받쳐주는 볼륨패드가 기본디자인 -)

PANTIES , 44- tongtong 55 size


+

Material ,

POLYAMIDE 90% / ELASTANE 10%


속살이 닿는 스윔웨어는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제품이라는 점 양해바래요 -

민감한 스윔웨어를 반품 또는 교환제품을 받고싶지 않은 맘 , 모두 같을테니까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