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니트톱 ,

개인오더가 워낙 상당한 니트톱이라서 꽤 빠르게 수량이 소진되지 않을까 싶어요 .

미리 말씀드리자면 , 컬러별 품절딱지가 뜨면 재 입고는 없는 제품이랍니다 .

니트웨어 특성상 , 염색부터 다시 공정이 시작되어 처음과 완전하게 똑같은 제품이 나오기 쉽지 않거든요 .

많이들 기다려주신만큼 ,

불꽃진행 후 , 요 니트톱은 내년에도 꼭 다시 진행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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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네 가지의 컬러감이 모두 정말 어매이징합니다 .

컬러들 하나하나 모두 , 이런 컬러감을 만나기란 쉽지 않을거에요 .

아주 세련된 컬러감으로 고급스럽게 잘 짜여진 니트웨어로 ,

청키한 핏의 니트들의 꽤 많은 시즌이지만 ,

단연 퀄리티와 실루엣에서 돋보이는 니트톱일거라 장담해요 .

이런 퀄리티의 제품을 백화점 브랜드에서 만나자면 ,

4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하더라구요 .

안쪽과 겉쪽이 다른 소재로 짜여진 이중 짜임의 스웨터로 ,

이런 경우 두 배의 실이 사용되기 때문에 늘 단가가 두 배 가까이 올라가죠 .

퍼감이 느껴지는 유니크한 겉 소재에 ,

안쪽은 매끈하게 퍼감이 없는 소재 ,

그래서 더 편안한 착용감으로 까슬하거나 간지러운 불편감없이

이 유니크하고 멋진 니트톱을 입을 수 있는거죠 !

(전 개인적으로 이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하셔요 !)

슬리브 끝이나 , 넥라인 또는 햄라인의 마감도

전체적인 니트 핏을 늘어짐 없이 잘 살리기 위해

공들여서 짜여지고 디자인된 점을 그냥 대충봐도 아실수 있을거에요 .

원래 이런 디자인의 니트톱들이 ,

도톰한 실로 루즈하게 짜여져 딱 그 느낌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

디테일 구석구석을 보고나면 왜 다른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

때문에 핏도 , 착용감도 , 스타일리쉬함도 확실하게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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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참 많이 선주문을 하고 미리 받았던 니트톱이에요 .

정말 두 컬러 이상 선택하지 않은 지인들이 없을정도로 ,

네 가지 컬러가 모두 황홀하게 멋진 니트톱입니다 .

컬러별 수량 넉넉하게 올리지만 , 품절 빠를 수 있답니다 .

레깅스진이나 , 곧 오픈될 여러 스판 기운 가득한 슬랙스들과 함께 ,

니트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후끈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가 가능할거에요 .

어서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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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