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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재진행 문의 1등이었던 !!)
하이버닝과 레몬밤 , 드디어 오픈입니다 !
레몬밤은 특히나 어마어마한 주문양의 매출 1등공신이었는데 ,
시즌에 딱 맞게 오픈이라니 ,
제가 너무 신이 나네요
그 동안 레몬밤 없어서 너무 아쉬었거든요
여름특집이 늘 1년 중 가장 저렴하다는 것 ,
이제 다들 알고 계시죠 ?
레몬밤 , 최초 구성 2+1박스에 10포더 !!
레몬밤 마니아들 , 요번에 많이 행복하실겁니다
: )
제로컷과 붓기알약 포함한 보조제들 ,
급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
가장 필요한 시즌이기도 하고 ,
다른건 참아도 보조제들 없으면 매우 불안하니까 ,
똑 떨어질 예정이라 손 떨리시는 분 들 ,
지금 오셔요 !
여름 시즌 물량 폭주중이라 서두르셔야 한답니다 ,
월요일 낮 1시 마감입니다 !!!
+
날씬해지는 습관 , 대망의 새로운 아이템
'하이버닝'과 함께 제로컷과 붓기알약은
완전하게 짝꿍이니 1년에 한 번 '여름특집' 놓치지마셔요 !
: )
가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나 스스로의 만족감을 높이는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느끼는 건 ,
군살이 찌고 몸이 무거워지는 것이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것 .
조금만 몸 관리를 게을리하고 ,
움직임과 운동을 줄이면 바로 컨디션이 안 좋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고
몸이 무거워지면 일이나 생활의 효율 역시 떨어져서
나 스스로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
+
이제 옷이 가벼워지는 시즌 ,
두꺼운 옷들로는 군살들의 커버가 불가능한 시즌이 다가오죠 .
또 새해를 맞이해서 변함없이
자기관리나 체중감량 등을 목표하신 분들도 많으실테구요 .
매일의 습관처럼 가볍고 편하게 더해주면서 ,
' 매우 효과적인 '
괜찮은 아이템 두 가지를 소개할께요 .
꽤 오랜 시간을 일상 속에서
(제로컷이나 붓기알약처럼) 이제는 필수템으로 함께 하는 중인데 ,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
-. 버닝부스터 ,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하이버닝 .
-. 지방세포를 줄이고 ,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레몬밤 .
레몬밤 농축 스틱은 이미 마니아층이 탄탄해서 ,
오픈때마다 홈런하는 제품이지만
이번 설특집 '날씬해지는 습관' 기획전과는 특히 잘 맞는 아이템이라
함께 오픈을 준비했답니다 !
역대 최저가로 만나실 수 있으니 ,
저처럼 매일 레몬밤 얼음 가득넣고 한 두 잔 ,
없으면 안되는 분 들 , 요번 기회에 쟁이셔도 좋으실거에요 .
: )
자 , 그리고 드디어 '하이버닝' 입니다 .
제가 처음 샘플을 받았던 건 작년 여름이었어요 .
주변에 운동 꾸준히 ,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다들 운동 효과를 크게 만들어주는
부스터 제품 하나씩은 챙겨드시더라구요 .
지기관리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당연하게 챙기는 보조제이기도 하죠 .
보통 (운동선수들도 그렇고) 'L-카르니틴' 성분의 보조제를 많이 챙겨먹는데 ,
L-카르니틴은 지방산 대사에 필수적인 작용을 하는 조효소로 아미노산 유도체이다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식품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L-카르니틴은 지방산을 분해시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
운동 전에 섭취하면 지방을 바로 태우게 돕는 부스터 역할을 하는 셈이죠 .
맘먹고 운동 나 진짜 열심히 할거야 해도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 ,
하루에 운동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리기란
보통 사람은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
게다가 평소보다 진짜 열심히 한다고 해도 ,
쌓이고 축적되어 이미 나와 한 몸이 되어버린 군살들에
자극을 주고 변화를 주는데까지는 오랜 인내심과 지구력이 필요하죠 .
결국 무너지고 포기하고 ,
운동으로 식욕만 잔뜩 자극해서
이 전 보다 더 쪄버리기도 하고 .
내가 눈으로 변화를 느껴야 재미가 붙고 의욕도 붙는 거잖아요 .
그래서 보조제가 필요합니다 .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 몸에 변화를 주는 일이 어렵더라구요 .
예전에는 한 끼만 조절해도 쉽게 빠졌던 1kg이 꿈쩍을 안하죠 .
속도가 더디니까 의욕도 떨어지구요 .
+
제가 그랬던 기간이 있었거든요 .
붓기인지 살인지도 모르겠는 군살이 여기저기 잔뜩이라 스트레스가 가득 .
이틀에 한 번 남산을 오르고
10km 씩을 걸어서 출퇴근하고 ,
유산소 진짜 싫어하는데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렸는데도
변화가 없더라구요 .
오히려 안하던 유산소 운동을 하니까 식욕이 폭주하고 ,
평소보다 조금만 더 먹어도 체중이 금방 늘고 ,
난 이 숫자 넘으면 끝이야 했던 내 마지노선을 넘더라구요 .
미치고 환장할 것 같았던 때 .
사실 어디가 살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아는 것 .
내 몸에 나만큼 관심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
내가 운동하고 날씬해지려고 하는 노력들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듯 ,
내 스스로 만족하는 내 몸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
몸이 무거워지니 일의 효율도 떨어지고 자꾸 늘어지고 ,
기분도 매일 다운되어 있고 ,
사실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
지속적이거나 근본적인 건강한 방법은 아니었어요 .
+
그래서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
샘플을 받아놓고 맛만 보고 오 괜찮구나 했지만
먹지 않았던 '하이버닝'을 시작했죠 .
운동 전에 하이버닝을 물에 타 한 잔을 먹어요 .
자몽 주스처럼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전 얼음물에 먹기도 하고 , 탄산수에 먹기도 합니다 .
다 맛있어요 .
내가 느꼈던 가장 큰 효과는
- . 운동할 때 땀이 어마어마하게 난다는 것 .
-.운동할 때 에너지가 더 생긴다는 것 .
전 진짜 땀을 잘 안 흘려요 .
추위는 엄청 타는데 더위는 잘 안 타는 체질 .
늘 한 여름에 가을 촬영을 매 년 하고 있는데 ,
천직인가봐요 . 땀이 안 나거든요 . ^ ^
운동할 때도 ,
(워낙 심하게 뛰거나 유산소를 즐기는 타입이 아니지만)
필라테스 1시간 꽤 고강도로 하는 편인데
늘 보송보송하게 나가곤 했는데 ,
하이버닝 먹고 하면
엉덩이 등 , 속옷 , 머리까지 싹 젖더라구요 .
근데 힘이 빠지거나 쳐지지 않고 ,
되게 에너지가 끝까지 차오른 느낌이랄까 .
와 , 이게 부스터 효과구나 느꼈죠 .
그걸 느끼고 나니까 ,
하이버닝 없이 하는 운동은 재미가 없더라구요 .
간단히 산책을 할 때도 ,
3-40분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탈 때도 ,
산을 오르거나 ,
심지어 사우나를 하기 전에도 ,
하이버닝을 꼭 챙기고 있어요 .
+
정말 많은 분들이 후기를 보내주셨는데요 ,
특히나 운동하시는 분들
운동전에 하이버닝 한 포 물에 타 먹고 비오듯 땀 쏟았다고
이제 하이버닝 없이 운동하면 재미없다고 ,
이런 후기가 가장 많더라구요 .
완전 공감합니다 .
: )
당연히 운동 효과도 훨씬 좋죠 .
에너지를 많이 태운다는 것 .
그것도 지방을 태운다는 것 .
땀을 내며 노폐물을 배출한다는 것 .
평소 하는 운동량에서 큰 변화가 없이도
부스터 효과로 '하이버닝' 시켜준다는 것 !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이어트 과일 , 뭘까요 ?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 바로 자몽, 오렌지, 파인애플 .
이 과일들은 달콤하고 맛있지만 , 칼로리는 낮죠 .
-. 자몽 ; 체지방 분해효과 , 노폐물배출
-. 오렌지 ; 중성지방 축적 억제 , 비타민 C
-. 파인애플 ; 천연소화제 , 나트륨 배출 , 붓기제거 !!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내는 L - 카르니틴 뿐 아니라 ,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들을 모두 담은 한 포 라는 것 .
노폐물 배출 , 나트륨 배출에 특히 효과적인 성분들이라
저처럼 붓기 고민이신 분들 정말 좋을거에요 .
저 필라테스 PT 선생님이 저 보시면서
예전에는 붓기 진짜 많았는데
다 없어졌다고 놀라시더라구요 .
: )
운동할 때 더 에너지가 나는 것은 ,
아미노산 혼합분말 9종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
운동하시는 분 들 아미노산 많이 보조제로 드시잖아요 .
운동하다가 갑자기 지쳐서 주저앉는 경험 ,
오늘따라 진짜 힘이 없구나 싶은 느낌 느껴보셨을거에요 .
아미노산 형태로 바로 보충이 가능해서 ,
빠른 흡수로 바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부스터 ,
운동 전에도 좋지만 ,
운동 후에 '하이버닝' 드셔도 좋은 이유입니다 .
운동 전에도 드셔도 좋고 ,
운동 후에 드셔도 좋아요 .
운동 전 후로 드셔도 물론 좋구요 .
하루 3포 까지는 얼마든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꼭 운동을 하지 않은 날이라도 ,
우리는 늘 에너지를 태우고 있으니까 ,
하루 2-3포 꼭 드셔주세요 .
물 자주 많이 챙겨먹어야 하는데 먹기 힘들잖아요 우리 ,
음료 대신 하이버닝 물에 타두고 먹으면 ,
물 진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어요 .
들고 다니기도 너무 간편한 스틱이구요 .
엠뉴 시리즈들이 좋은 이유죠 .
: )
식단 안 하고 ,
그 누구보다 먹고 싶은거 다 먹고 ,
심지어 어마하게 많이 먹는데도 ,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운동선수 급의 운동량을 소화하며
40대까지 체지방 10% 미만의 몸을 유지하고 있는 ,
해가 갈 수록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집 남자 , 박땅콩 아부지 .
일도 사실 되게 바쁜 사람인데 ,
바빠서 운동 안 하는 것이 핑계라는 것을
내 바로 옆에서 증명하고 계시는 분 . ^ ^;;;;
+
신랑은 제로컷이나 붓기알약은 안 먹어요 .
대신 효소는 꼭 챙기죠 .
워낙 대식가이기도 하지만 ,
효소를 먹고 다음날 아침이 너무 편안하다더라구요 .
그 흔한 단백질 파우더나 식단 , 운동 보조제 전혀 없이
이 몸을 유지하는 사람인데 ,
하이버닝 설명서를 읽어보더니
이건 자기한테 꼭 필요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
아미노산이랑 L-카르니틴을 챙겨먹어볼까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고 .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다 먹는다더다구요)
그러면서 하이버닝을 나보다 더 먼저 먹기 시작했어요 .
일주일에 3-4번 10km~20km 러닝을 하는데 ,
그 전에 하이버닝을 챙기고 ,
헬스하기 전과 후에도 하이버닝을 챙겨 먹어요 .
물에 타서 바로 한 잔 원샷하는 스타일 .
++
신랑이 이야기하는 효과도 같아요 .
- . 평소보다 훨씬 땀이 많이 나서 운동 후 훨씬 개운하다는 것
-.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난다는 것
-. 많이 먹어도 다음날 체중의 증가가 별로 없다는 것 .
누구보다 자기 몸에 진심인 사람 ,
체지방 1% 느는것도 못 견디는 사람 ,
남의 생각 전혀 상관없이 자기 만족이 제일 중요한 사람 ,
몸은 거짓이 없다며 보조제 없이 정직한 운동량으로
40대인 지금까지 이 몸을 유지하는 사람 .
근데 , 하이버닝이 괜찮단 말이지 ?
신랑이 처음에 괜찮다고 해서 저도 먹기 시작했거든요 .
그러다가 저도 효과를 톡톡히 느끼고 ,
레디안분들에게 몇 번에 걸쳐 선물로 보냈었죠 .
딱 예상했던 후기들이 많았어요 ,
특히 운동하시는 분 들 하이버닝 먹고 하면 땀이 어마어마하게 난다고 ,
이제 하이버닝 없이는 운동할 재미가 안 난다고 .
붓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분도 계시고 ,
하루종일 활력이 느껴진다는 분 ,
하이버닝 먹으면서 가볍게 걷기만 하는데도
PT 받을 때보다 살이 더 빠졌다는 분 .
다들 하이버닝 언제 오픈하냐고 문의도 여러번 주셨었죠 .
드디어 '하이버닝' 오픈입니다 .
제가 제로컷 오픈하면서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오랜 시간 두고봤는지 레디안 분들 잘 아실거에요 .
그리고 지금까지 3년을 넘게 , 여전히 제로컷입니다 .
이만한 다이어트 보조제는 없다는 의견
정말 많은 레디안 분들도 한결같으시죠 .
이제 , 하이버닝 !
매일의 습관에 아주 가볍고 편하게 더해보기 !
그리고 새해에는 의도적으로 운동량 조금 늘리기 !
분명히 달라질거에요 .
: )
주말 아침 ,
동네 공원을 돌아 옆 동네까지 걸어가서
커피 마시고 돌아오는 딱 10km 코스 .
하이버닝 마시고 출발하면 ,
뛰지 않는데도 땀으로 속옷까지 싹 젖어요 .
그러고나면 ,
나 오늘도 꽤 잘 살고 있구나 기분이 들죠 .
: )
늘 파우치에 챙겨다니는 것 들 ,
제로컷 , 붓기알약 , 레몬밤 , 하이버닝 , 1770 마누카꿀 ..
챙겨다니기 간편한 아이템들이어야 늘 빼먹지 않아요 .
운동가기 전 ,
이렇게 물 한 잔에 한 포 타서 휙 마시기 .
운동 안하는 날도 ,
하루 두 번은 습관처럼 먹는 편 .
맹물은 잘 안 마시니까 늘 하이버닝이나 레몬밤을 타서 마셔요 .
아이스로 먹기에도 ,
따뜻한 차로 먹기에도 ,
탄산수와 섞어 먹기에도 다 맛있어요 .
증맬루 .
자 , 이제 레몬밤 .
워낙 오픈할 때 마다 대박인 제품이라
다시 새삼스럽게 설명하기도 그렇지만 ,
레몬밤과 습관처럼 함께하면 여러가지로 좋은점이 많아요 .
-. 지방세포를 줄이고 ,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레몬밤 .
-. 소화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죠 .
제가 그 어떤 음료보다 애정하는 레몬밤 ,
제로컷 만큼이나 매일 두 세 포 정말 잘 먹는 레몬밤이에요 .
매일 저녁 , 저녁 먹은 후 (과식 야식 많이 하는 편 ^ ^;;)
레몬밤에 얼음 가득 넣어
탄산수도 좋고 , 물도 좋아요 .
이렇게 먹는 레몬밤은 진짜 너무 맛있어요 .
단 맛이 하나도 없으면서 시지도 않고 상큼한 맛 .
단 맛이 나는 음료는 늘 뒤 끝이 별로인데 ,
단 맛이 없고 상큼해서 정말 좋아요 .
소화도 잘 되고 ,
뭐랄까 과식한 후에도 가벼워지는 느낌 .
낮에든 저녁이든 가장 부담없이 시원하고 뒤끝없이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랍니다 .
여기 빠지면 진짜 장난아니에요 .
레몬밤 없이 못 살아 .
제 주위에도 이런 지인들 진짜 많습니다 .
재작년 11월 사진이에요 .
레몬밤 포 타입일 때 부터 진행했었는데
애정해주시는 분 들 너무 많으셨었죠 .
스틱타입으로 바뀌고 휴대하기도 너무 좋고 ,
훨씬 인기가 많아진 아이템 .
제가 정말 너무 잘 먹어요 .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같이 먹기 특히 좋아요 .
탄산음료 먹지 말고 레몬밤 먹읍시다 , 훨씬 좋아요 !
+
레몬밤 농축액은 그냥 마시면 간혹 속이 쓰릴수도 있어요 .
그러니까 저처럼 얼음 물에 타서 드시거나 ,
또는 따뜻한 차로 희석해서 드시기를 권합니다 .
레몬밤 , 워낙 요즘 인기많은 원료다보니
어디서 생산했는지 ,
시험성적서도 꼼꼼하게 살피기 .
프랑스산 유기농 레몬밤이랍니다 .
: )
로즈마린산 성분이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해요 .
레몬밤의 로즈마린산은 로즈마리의 5배 , 라벤더의 21배 !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은 로즈마리(로즈메리), 깻잎, 레몬 등의
다양한 식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폴리페놀(polyphenol) 화합물의 일종이다.
로즈마린산은 허브 식물에 특히 풍부하게 존재하며,
다양한 약리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로즈마린산 [rosmarinic acid] (식물학백과)
중성 지방 합성 차단 ,
스트레스 완화 ,
소화작용 ,
등 여러가지 부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죠 .
: )
아이스와 함께 물에 타서 먹거나 ,
요거트와 먹거나 ,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는거
완전 추천합니다 . (진짜 맛있어요 ^ ^)
그러나 난 역시 ,
저녁 가득 먹고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침대에 누워 얼음 가득 넣은 물에 레몬밤 타서 한 잔 쭈욱 .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 증맬루 .
이거 없이 못살아 . 절대 못살아 .
매일 저녁 나의 루틴 .
-. 버닝부스터 ,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하이버닝 .
-. 지방세포를 줄이고 ,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레몬밤 .
매일의 습관에 아주 가볍고 편하게 더해보기 !
그리고 의도적으로 운동량 조금 늘리기 !
분명히 달라질거에요 .
: )
레몬밤 , 이런 구성 지금까지 보신적 없죠? ^ ^
여름시즌 자기관리 열 올리는 시즌이죠 ,
최대할인 , 최대구성입니다 . 유후 -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 잔뜩 쟁여주셔도 될 거에요 .
이 가격에 이 증정품 클래스 ,
다신 없을 듯 합니다 .
가득 담아 보내드릴께요 .
: )
게다가 !!!
제로컷, 붓기알약과 합산해서
금액대별 사은품 보내드릴께요 !!!!
이 와중에 모든 고객께 드리는 선물 ,
여름시즌 쓰기좋을 마스크 1박스까지 !!
이게 무슨일이냐구요 ^ _____________________^
(bbalgang 단독입니다욥 , 다퍼드리는 이번 여름특집 놓치지마셔요 !)
Q&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