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저렴이라도 브랜드에서 사야겠어요~
작년 7월에사서 어제 처음 입었어요, 일년가까이 안입었다는게 이해안될수도 있겠지만 거짓말할 필요를 못느끼니 사실대로 말합니다. 옷장에 넣고 보관만하다가 어제 첨 입고 저녁에 보니 등과 팔 박음질 된 부분이 저렇게 다튿어져있네요, 그렇다고 제가 살이있는것도 아니고 정 55사이즈에요, 이건 프리죠? 어깨나 팔통도 저한텐 큽니다. 여기에 문의하니 일년동 안 안입었다는것도 믿을수없고 처리해줄수있는 방법이 없다네요?
일년에 열번을 입었다쳐도 옷이 저렇게 튿어지는게 정상인건가요? 누가봐도 옷재질이 저래서 박음질 불량 인것 같은데 브랜드라면 최소한 수선이라도 해주겠죠? 근데 여긴 해줄수있는게 없다하니 버려야죠 머~
한번입고 튿어지면 버릴려는 용도로 사실분은 구매하셔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