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툭, 무심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기가막히게 시크하다. "

레더트리밍의 블랙의 롱 코트 ,
London mood 의 이 코트의 핏과 아우라에 반해서
Londoner (런더너-) 시리즈 , 하나 둘 씩 모으기 시작했었다고 고백해요 .

부담스럽지 않을 딱 그만큼의 보이프렌드 핏 롱 코트 ,
어디든 척 걸치기만 해도 그림이 된다는 말은 리얼 이럴 때 쓰는 말 .





 
겨울 니트드레스들 위 가장 멋진 아우터 ,

화려하고 디테일 강한 원피스 일 수록 ,
이너를 더 돋보이게 할 심플하지만 존재감있는 아우터가 필요한 법 인데
그럴 때 늘 언제나 변함없이 정답일 ,


Londoner black long coat
(London mood, chic chic)






' 화려한 니트 원피스들이 눈에 밟히는 올 겨울에는 더더욱 '




 

허리선 잘록하게 들어가거나 요란한 드레이핑의 코트가 아니라서 ,
눈에 띄게 멋지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 어떤 아우터보다 아우라가 대단하다 .




 

한 겨울까지도 보온성 탄탄할 꽤 도톰한 wool ,
팔과 포켓 , 어깨와 행커치프 라인에 가죽 트리밍은
정말 Londoner 다운 디테일 .


Londoner black long coat
(London mood, chic chic)

꽤 도톰한 니트 위에도 불편함 없이 쓰윽 입히는 신기한 사이즈 .
(라인 멋진 코트 속엔 풍덩한 이너를 못 입는게 늘 아쉬웠는데) 

Londoner gimo leggings, 그리고 폭닥한 니트와 함께면, 
또 다른 분위기의 Londoner black long coat .





" Londoner 시리즈에 skull bag은 늘 껌딱지처럼 "

함께한 ' voix douce (브와두스-), 달콤한 목소리 ' 니트는
개인문의 오더분은 품절이랍니다.

문의가 너무너무 많은데요 , 오늘 저녁 수량이 확정되는대로 open 할께요 :)

 

" 툭, 무심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기가막히게 시크하다. "


















































































실내에서 니트 원피스 위 어깨에 코트를 걸친 그녀,
길고 가는 손가락으로 와인잔을 잡을 때 -
 
백을 들고 바삐 걸어나오는 그녀의 , 어깨에 무심히 걸친 코트 .
그래서 늘 걸치기만 해도 아우라 있는 그런 윈터 코트를 원해요 - 






















 
겨울 니트드레스들 위 가장 멋진 아우터 ,

화려하고 디테일 강한 원피스 일 수록 ,
이너를 더 돋보이게 할 심플하지만 존재감있는 아우터가 필요한 법 인데
그럴 때 늘 언제나 변함없이 정답일 ,


Londoner black long coat
(London mood, chic chic)





























































































" 툭, 무심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기가막히게 시크하다. "













Londoner black long coat
(London mood, chic chic)

' 런더너 블랙 롱 코트는 정사이즈입니다, elly는 S 사이즈 핏 했습니다  '

S size (44-normal 55) ;
총장89cm, 가슴단면44cm, 힙단면49cm, 팔길이60cm, 어깨9.5cm

M size (tongtong 55-normal 66) ;
총장90cm, 가슴단면46cm, 힙단면51cm, 팔길이60.5cm, 어깨10cm


wool 50% , polyester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