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가 뜸했죠 , 난 여전히 후디마니아인데 말이죠 -


봄을 준비하며 제일 먼저 할 일은 ,
코트나 야상 등의 아우터 대신
백만군데 입어줄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후디를 고를것 !!


원피스 위든 , 쇼츠에 티셧 위든 , 레깅스 위든 ,
어디든 후드만 뒤집어쓰고 편안한 운동화나 미들부츠에 선글이면 그만 ,
스타일리쉬한 클러치 하나 쯤 턱 들어주기 -


독특하게 더블 집업 후디라는 점이 마음을 끌죠 .
어떤 착장에든 가볍게 흐르듯이 걸쳐요 .

꽃샘추위나 해지고 쌀쌀해지는 저녁때를 대비해서 ,
 언제나 손에 들고 나가는 봄 아우터로는 더 할 나위 없을거에요 .
여행트렁크속에는 당연히 제일 먼저 넣어야 할 녀석 !!


매일을 , holiday 같은 마음으로 여유있고 가볍게 봄 -
 


holiday spirit,
(gray double hoody)








 

안에 레이어드 한 짧은 후디는 ,
라이더 재킷과 셋트인 아이템으로 따로 업뎃될 상품이랍니다 .

 

cobalt blue 의 쨍한 컬러감 , MiuMiu (미우미우) dress .
그리고 골져스한 클러치까지 ,

모두 함께할 bbalgang 의 spring edition 입니다 .













































































꼭 후디 두 개를 레이어드 해서 입은 것 같은 효과 ,
개인적으로는 안쪽의 지퍼만 슬쩍 올려 핏하거나 그냥 오픈하고 흐르듯 핏 , 이 멋지네요 :)

여러군데 꽤 자주 , 거의 매일을 손에 들고 나가는
나에겐 제법 든든한 요즘의 아우터 -


holiday spirit,
(gray double hoody)

















뒷라인이 언밸런스하게 더 길어 코트 부럽지 않은 아우터라는 점도,
지퍼가 후디라인까지 주욱 독특하게 이어진 점도 ,
은근 기본의 그레이 후디인듯 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과 디테일  -

매일 자주활용하는 후디 아이템인만큼
기본인듯 기본아니게 , 중요하거든요 .

뒷라인도 , 예쁘죠 :)



holiday spirit,
(gray double hoody)










































안쪽의 지퍼만 슬쩍 올려 핏하거나 그냥 오픈하고 흐르듯 핏 , 이 멋지네요 :)










































독특하게 더블 집업 후디라는 점이 마음을 끌죠 .
어떤 착장에든 가볍게 흐르듯이 걸쳐요 .


매일을 , holiday 같은 마음으로 여유있고 가볍게 봄 -



holiday spirit,
(gray double hoody)










holiday spirit,
(gray double hoody)

one size, 44-free
총장(뒤)78cm(앞)69cm, 가슴단면52cm, 허리단면46cm,
팔길이(레글런,free), 후드길이35cm

Cotton 65%, Polyester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