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비치웨어들과 매치하기엔 늘 최고인 스트라입패턴 비키니 ,

바텀은 센스있게 솔리드 블랙이라서 더 맘에 쏙 -

손바닥만한 브라아닌 , 스포츠웨어 브라톱들처럼 가슴 아래부분까지 꽤 넉넉하게 내려오는 안정감있는 디자인이라서

더 독특 예뻤던 Almost Paradise, The NAMHAI no.6 (Mademoiselle 마드모아젤)  .



:)

기본의 패턴 , 기본의 컬러 , 기본의 디자인인것 같지만

그래서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어요 . 실패없는 The NAMHAI no.6 (Mademoiselle 마드모아젤) 이겠죠 -

매 년 유행과는 상관없이 트렁크에 디폴트로 담게 될 비키니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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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래 부분까지 , 스포츠웨어 브라톱의 느낌으로 안정감있게 감싸는 디자인

실은 처음 입어본 스윔웨어 디자인인데 , 매력적이던데요 -

좀 더 고상한 느낌이랄까 .

그래서 네이밍 역시 , Mademoiselle 마드모아젤 :)

Mademoiselle 마드모아젤' 과도 역시 참 잘 어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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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D a i s y (Black Laced Capeline) 그린컬러는 , 리미티드 컬러 :)

개인오더 중이었지만 , 남은 수량 D a i s y (Black Laced Capeline) 옵션에 오픈합니다 -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해주셔요 -

Almost Paradise ,
The NAMHAI no.6 (Michelle, 미쉘)


BRA , free (볼륨패드 함께가지만 원한다면 더 양껏 -)

PANTIES , 44- normal 55 size

다른비키니들보다 PANTIES 사이즈가 타잇한 편이라 요번엔 44-55 레디안들만 가능할 듯 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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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POLYESTER 82% / ELASTANE 18%


속살이 닿는 스윔웨어는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제품이라는 점 양해바래요 -

민감한 스윔웨어를 반품 또는 교환제품을 받고싶지 않은 맘 , 모두 같을테니까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