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 귓가에 눈 속에 크리스마스 .
짧고도 길었던 미리크리스마스 여행 속 , 낭만겨울 .

꽁꽁 시려서 더 낭만적인 겨울이야 .


Private Beach Villa,
Hotel the Shilla @ JEJU .




 

서울에 내린 폭설때문에 연이은 비행기 결항으로
예상보다 길어진 여행이었어요 . ( 그래서 실은 더 좋았죠 - ^ ^ )

JEJU 의 칼바람도 시리게 추웠지만 ,
꽁꽁 싸매고 걷는 겨울이 ' 낭만 ' 일 수 있는 이유 .

딱 지금 , 우리 마음 가장 달달한 크리스마스가 코 앞인 지금 , 보여주려고
아끼고 아끼고 아껴두었던

" only bbalgang  Limited edition "





나의 짧고 낭만적였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해보자면 ,
요 녀석이 80% 즈음이네요 - 


시작해볼께요 :)




 

라쿤퍼야상은 여기저기 참 많으니까요 - 
에이, 난 하지 말아야겠다 하다가도 또 너무 탐나는 아이템인것만은 분명해서 ,
제일 예쁘고 멋진 녀석으로 할테야 , 하고 수십개 샘플을 쌓아두고 꼼꼼 살펴도
요건 요게 맘에 안들고 , 요건 요게 에러고 , 요건 요게 문제야 .

까탈부리다가 내 맘에 쏙 드는 녀석으로 만들래요.
하고 꼼꼼 찬찬히 간섭 끈덕지게 하면서 제작해 낸 녀석.


낭 만 겨 울
( 짧은 여행의 기록, Raccoon Fur Yasang )

" only bbalgang Limited edition "






너무 덥수룩하지 않게 적당히 엣지있는 퐁당핏도 ,
남다르게 풍성한 라쿤퍼 (Raccoon Fur) 와 , 어깨 위 멋지게 늘어지고 얼굴 폭닥 담길 후드도 , 
리얼 카키의 스타일리쉬한 컬러감도 ,  페이크양털 탈부착 안감과 , 안감의 센스있을 안주머니까지도 -


" 뿌듯해요 , 딱 내 맘에 들게 나왔거든요 " 

" 바로 배송 출발합니다 "

낭 만 겨 울
( 짧은 여행의 기록, Raccoon Fur Yasang )

" only bbalgang Limited edition "


리필은 , 절대 , 네버 , 엄써용 T.T

일단 , 의리있게 bbalgang winter outer 기다려 준 우리 레디안들 ,
숨 넘어갈까봐서 상세 사진들부터 투척하고 , 내 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할께요 :)

꼼꼼 디테일하게 찍었으니 , 자세히 확인해요 -





" 카톡문의는 잠시만 나중에요 , 저 일단 업뎃 집중할께요 "
( 오늘도 다 못하면 , 너무 늦잖아요 ^ ^ )











































































이번 여행 내내 , 어떤 코디든 빛나게 해주던
" 딱 낵 찾던 스타일 " ,  crack leggings 는 silver 와 gold 두가지 컬러로 ,

퀄리티 제법 였던 , 폭닥하고 보드라운 wool 원단의 숄 겸 머플러 역시 ,
' 낭만겨울 ' 과 함께 구매 원하는 레디안을 위해 개인 결제창 open 합니다.  


+

bbalgang에 현재 보유중인 소량에 한한 open 이며 ,
정식 업뎃은 물량이 모두 도착하는 2주 쯤 후가 될 듯 해요 .






++


' 눈 시리게 예쁜 블루 스웨터 ' 역시 ,
바로 배송 가능한 수량 , 개인 결제 창 open 할께요 -


































얼굴 폭 담기는 커다란 후드에 풍성한 퍼는 ,
winter yasang ( 겨울 야상 ) 의 엣지 -





몇 번을 와도 좋은 이 곳 ,
꽁꽁 시려서 더 낭만적인 겨울이야 .

Hotel the Shilla @ JEJU .

색상은 내 모니터에서는 딱 요컬러 -
스타일리쉬한 리얼 카키 ,

카키가 햇빛을 받으면 브라운빛이 돈다는 점 알고 있죠 ? ^ ^









































그럴싸한 윈터 야상 ( winter yasang ) 일 수록 ,
청순해 보인다는 점 memo -

려원이나 윤은혜 , 야상이 유독 잘 어울리는 그녀들이
노 메이컵에 자유롭게 야상만 턱 걸친 겨울날 , 더 청순해보이듯,  :>













































































잔뜩 신난 내 꼬맹이와 , 달달했던 겨울날 -


Private Beach Villa,
Hotel the Shilla @ JEJU .

뒷 모습이 매력이죠 , 요녀석 .
 옷 좀 꽤 입을 줄 아는 그녀의 뒷 모습 같잖아요 -

탄탄하게 따수운 페이크 램스퍼 - ( 탈부착 가능하구요 )
그리고 , 내가 꼭 집어넣어달라고 했던 안주머니 ,
물론 바깥에도 폭닥한 포켓 양쪽에 든든하게 있지만 -

안주머니 , 요거 은근 엄청 유용하거든요 :)








































윈터 야상 ( winter yasang ) 의 매력은 무한 레이어링이 가능하다는 점 ,
또 레이어링 할 수록 돋보이는 아이템이라서 , 더 따땃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  -

와인컬러의 폭닥한 니트에 
" 인디핑크 빛이 도는 real Lamb's fur Vest " ,
그리고 쇼츠와 워커 , 

겨울 낭만 여행지에서 이만큼 편하고 따숩고
스타일까지 사는 코디, 없으니까 :>

  

많이 예쁘죠, 녀석 -


































나의 짧고 낭만적였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해보자면 ,
요 녀석이 80% 즈음 -

비행기가 뜬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 ,






































crack leggings Gold color,  그리고 fall in fall walker -

" crack leggings "  는,
폭닥하게 따스한 녀석이 신축성 엄청나 기분좋게 감기는데다가,
런웨이에서나 볼법한 스타일리쉬함까지 - 

폼나는 겨울을 위해선, 반드시 소장하라고 하고픈 아이템 :>

나의 짧고 낭만적였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해보자면 ,
요 녀석이 80% 즈음 -


너무 덥수룩하지 않게 적당히 엣지있는 퐁당핏도 ,
남다르게 풍성한 라쿤퍼 (Raccoon Fur) 와 , 어깨 위 멋지게 늘어지고 얼굴 폭닥 담길 후드도 ,
리얼 카키의 스타일리쉬한 컬러감도 , 페이크양털 탈부착 안감과 , 안감의 센스있을 안주머니까지도 -


" 뿌듯해요 , 딱 내 맘에 들게 나왔거든요 "



낭 만 겨 울
( 짧은 여행의 기록, Raccoon Fur Yasang )

" only bbalgang Limited edition "












낭 만 겨 울
( 짧은 여행의 기록, Raccoon Fur Yasang )

one size, 44- free
총장90cm, 가슴단면55cm, 팔길이56cm, 후드높이35cm,
허리/밑단 스트링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