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VIEW
' 티셧 한장과도 그럴듯하게 그림이 되는, 블랙의 다운패딩 '
기본이면서도 가장 엣지있게 멋져야 할, 블랙의 다운이니까요 .
레깅스에 티 한장에도 폼나게 입어 줄 ,
' 아우라 ' 있어야지요 .
down 70% , feather 30%
등 후끈하게 따수울 보온성이야 , 기본입니다 .
멋진 옷이 늘 그렇듯 수량, 많지 않네요 .
Londoner black down.
런더너 , 그녀들의 시크한 겨울 .
자존심 제대로 세워줄 , 하이넥 .
코끝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
스타일도 멋지지만 너무, 너무, 따뜻하니까 -
'너무 가볍네요'
일단은 너무 가벼워서 휘딱 걸치고 어디든 가게 되더라는 점 .
집에 있다가 반팔 티셧에도 휘딱 , 걸치고 마트에 가요 .
가볍고 포근 따수운데다가 블랙의 패딩이라서 어디든 어울린다는 유용함이 있죠 .
그치만 아줌마도 아저씨도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 다 입는 ,
그런 블랙의 패딩은 아니었으면 하는 우리 바램대로 (그래서 블랙의 패딩 그동안 조금 망설였죠 )
전체적인 퀼팅 디자인의 클래식한 아우라 ,
실크와 코튼 혼방의 아주 은근한 광택이 도든 겉감의 고급스러움 ,
그리고 엣지있는 하이넥 , 넥과 허리부분의 레더 벨트 디테일이
티셧 한장에도 폼나는 '아우라' 를 갖게 하네요 .
Londoner black down.
런더너 , 그녀들의 시크한 겨울 .
Londoner gimo leggings , Londoner skull bag
맘에 들었던 멋진 매치 , 블랙의 멋쟁이들 Londoner 런더너 -
( 블랙의 기본이지만 엣지있는 아우라의 '런더너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 ) 
'겨울아우터속포이트이너'
골드 컬러가 윈터 재킷이든 패딩이든 겨울 아우터 속에서
딱 맘에 들 만큼의 포인트가 되더군요.
black & gray 두 컬러로 데려올께요 -
' Londoner skull bag ' , 넌 좀 많이 멋지다 -
'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 싶게 추웠던 주말 ,
Londoner black down. 과 브런치 :) @ 스콘이 죽이는 꼼데 -
Londoner black down. 의 핏과 티한장에도 넘치는 아우라는 충분히 확인했으니,
이제 소재와 디테일 자세히 볼까요 -
padding hood 의 wool knit ops 와 함께한 , Londoner black down. 
padding hood는, wool knit ops의 디테일 .
근데 Londoner black down. 와 너무 잘 어울려 함께하면 꼭 셋트 같다.
독특하게 예쁜 네이비 컬러 ,
padding hood 의 ops 는 곧 bbalgang 에 open 됩니다 - :)
따숩 따숩 , 등이 따신 꽤 내 맘에 드는 패딩이면
겨울 주말의 외출이 꽤 신이난다.
' 주말 약속 빡빡하게 셋업해볼까 '
너무 캐쥬얼한 분위기의 패딩이 아니라서,
겨울 니트 원피스들과 멋지게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참 좋네요 :)
Londoner black down.
런더너 , 그녀들의 시크한 겨울 .
Londoner black down.
런더너 , 그녀들의 시크한 겨울 .
S size (44-normal 55) ;
총장52cm, 가슴단면45cm, 밑단단면46cm, 팔길이60cm, 카라높이12cm
M size (tongtong 55-normal 66) ;
총장53cm, 가슴단면47cm, 밑단단면48cm, 팔길이60cm, 카라높이12cm
duck down 70% , duck feathe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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