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신랑 없어도 씩씩하게 잘 있어. 일도 열심히 하구 "
36주 0일, 만삭과부모드 킁.

"Aoi yu's Blue marine"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받으시고는 다른 컬러도 만들어 달라시던 수많은 문의가 있었다죠.

요즘 내가 제일 사랑하는 color 인 "crispy camel" 시도해봤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예쁘군뇨 -므흣.
함께 데리고 올, "boucle wool mini onepiece" 랑도 딱 이구요.
요렇게 두 가지만 입고 레깅스에 플랫 신어주어도 참 간편하게 예쁜 코디.

봄까지 주-욱 활용 가능할,  Aoi yu's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시리즈인데다가,
가격도 bbalgang 제작 상품답게 예쁘장하니, 간만에 컬러별 소장도 시도해 볼 만 하죠.


구정 연휴 전, 배송 빠르게 출발합니다아 - "Aoi yu's crispy camel "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오묘한 청보라 컬러의 니트 원피스와 "Aoi yu's crispy camel "
크리스피 카멜의 컬러 매치 참 매력적이었어요.
한 개 더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 정든 나의 데일리슈, 스킨슈와 크리스피 카멜도 셋트같아.
 




Aoi yu's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시리즈의 이 건조한듯 바삭한 느낌의 코튼 니트가 좋아요.
그러면서 풍성한 원단때문에 챠르르 청순하게 떨어지는 핏 또 너무 내스타일이구요.
어떤 니트 원피스와도 매치 예뻐서 난 아우터보다도 열심히 봄까지 쭉 사랑해 줄 생각이거든요.








 "Aoi yu's crispy camel " 과 함께 매치한  '오묘한 청보라 컬러의 니트 원피스' 는 딱 세 장 뿐인 녀석.
elly와 함께 입을 딱 두명의 44-55 사이즈의 레디안, 오랜만에 flea market 폴더에 결제창 open해 둘께요.

 flea market open item 은, 바로결제만 가능한 거 알고있죠? ^ ^

"Aoi yu's crispy camel "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이 녀석만의 청순 시크한 어떤 아.우.라. 겨우내 매력적인 미디엄 아우터로 함께해요.

구정 연휴 전, 배송 빠르게 출발합니다아 -  






"Aoi yu's crispy camel ", 청순한 loose fit cardigan.
one size, 44-free

총장67cm, 가슴/허리 free, 레글런 소매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