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Tshirts . 와의 매치가 다시없을 멋진 궁합이라 ,
네이밍 그대로 갑니다 . Oh, My Baggy . :)

자주, 많이, 늘, 그러나 예외없이 스타일리쉬하게 .
교복처럼 입어줄 baggy pants. 의 등장이네요 , 편안하지만 조금은 독특한 캐쥬얼을
늘 선호하지만 너무 알라딘 배기같은 오버핏의 배기는 이제 고만 , 였는데

핏 느낌 , 딱 좋아요 :)




너무 흐늘흐늘하거나 쉽게 늘어나는 원단아닌 ,
요런 원단을 뭐라고해야하나 , 난 가끔 냉장고천이라고 하는데 (혹시 알아요? ^ ^) -
무튼 찰랑이면서도 도톰하게 딴딴 탄력있는 , 쉽게 늘어나지 않을거 같은 쿨한 원단은
Polyester 85%  Cotton 15% -  여느 배기팬츠들과는 다르게 퀄리티에 조금 더 신경써봤어요 .

캐쥬얼한 분위기의 착장일수록 한끝차이로 저렴해보일수 있음을 아는 나이이만큼 ,
우린 즐겨입게 될 baggy pants , 고급스런 녀석으로 가보죠 .

 


Oh, My Baggy .

보드라운 , 그러나 탄력감 짱짱했던 와이드한 허리밴딩과 리얼 오픈 가능한 지퍼라인 셋 ,
그리고 발목으로부터 와이드하게 올라오는 시보리라인을 블랙으로 마무리 해 ,
독특하고 화려한 패턴의 팬츠를 담백하게 마무리하는 느낌 -

' 편안한 로퍼나 빈티지한 컨버스와 일상속에서 스타일리쉬하게 '


Oh, My Baggy .





+


발목에 와이드한 시보리는 스타일도 물론이지만
종아리 아래부분까지 타잇하게 감싸안는 느낌이 참 좋네요 -

자주 입는 후디와 , 여름날엔 티셧 한장과 ,
곧 함께할 크롬하츠 실버로퍼와는 짝꿍처럼 ,
그렇게 늘 , 자주 , 매일 스타일리쉬한 레디안이길 바랍니다 .

자주 입는 후디와 , 여름날엔 티셧 한장과 ,
곧 함께할 크롬하츠 실버로퍼와는 짝꿍처럼 ,

나 요즘 너무 자주거든요 . Oh, My Baggy .


:)

디테일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
그림으로 들어간 지퍼라인과 , 리얼 지퍼라인 . 센스 너무 멋지죠 :)

봄스러운 컬러의 흐르는니트 하나와 , 가볍게 핏 . Oh, My Baggy .
어떤 톱이든 스페셜하게 분위기 바꾸는 팬츠라서 자주 손 갈 거에요 .

라임컬러의 스프링니트 ,
그리고 빈티지한 워싱이 매력적인 그레이 컬러의 한 줌 아우터 ,
모두 오픈대기중인 bbalgang 의 신상이랍니다 .


:) 

디스트로이드 데님재킷과 , Oh, My Baggy . & Oh, My Tshirts .
 

자주 입는 후디와 , 여름날엔 티셧 한장과 ,
곧 함께할 크롬하츠 실버로퍼와는 짝꿍처럼 ,

나 요즘 너무 자주거든요 . Oh, My Baggy .


:)

Oh, My Baggy .


one size , 44- free
총장90cm, 허리단면(band)35cm, 힙단면50cm, 밑단단면10.5cm


+
Polyester 85%, Cotton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