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 christmax event", limited edition '크리스마스잖아요'
 
"cachemir & wool, Fox fur trimming"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브랜드 매장을 다 뒤져 본다해도 이런 퀄리티의 원단과 디테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최고급 캐시미어와 울 혼방 원단의 챠르륵- 떨어지는 실루엣이 케이프 코트의 가장 중요한 매력.

꼭 하나쯤 갖고 싶은 케이프라면, '진짜'를 골라요.


 

풍성한 Fox fur의 퀄리티 역시 그렇고 그런 Fur들과는 너무 달랐던,
가죽 트리밍의 고급스러운 원단 마무리, 시크했던 버클까지 하나하나 멋졌어요.

브랜드 공장에서 나오는 정로스분의 직수입 제품인 만큼,
 많은 레디안들이 사랑했던, bbalgang의 London Trench가 그랬던 것처럼,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남다른 퀄리티와 디테일이랍니다.

'크리스마스잖아요' event 인만큼, happy price의 limited edition임을 알람해요.





65% Wool, 25% Cachemir, 10% Viscose

검증받은 최고급 퀄리티의 wool과 cachemir 혼방의 원단이더라구요.
어쩐지 원단 퀄리티가 남다르다 했거든요.

친한 친구의 결혼식 날, 꽤 고급스러운 피로연까지 준비되었던 그 자리에 난,
망설임 없이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함께 어깨에 걸친 아우라만으로도
어깨 으쓱할 아우라의 윈터 아우터는 흔치 않으니까요.

여러가지의 그저그런 아우터보다는 콕 집어 최고 멋진 한가지가 꼭 필요한 시즌이구요.

아, 난 여기 프렌치 프라이 느무 좋더라.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준비중이라면,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우리 부부 특별한 피로연 파티 그 자리를 위해 그레이 컬러로 깔맞춤 했던 날"

숨겨두었던 센스가 필요하거나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하게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내뿜어주어야 하는 자리라면,
화려한 컬러 매치 보다는 블랙과 그레이의 기본컬러를 바탕으로,
남과는 조금 다른 과감한 디자인을 고르는게 정석.
그리고 백이나 슈의 포인트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요.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라면,
풍성한 fur trimming과 cape 디자인의 포인트가 과하지 않게 특별하니
심플한 블랙이나 와인컬러의 원피스 정도에 블랙엣지 부츠의 깔끔한 마무리 멋질 듯 해요.

65% Wool, 25% Cachemir, 10% Viscose

실제 꼭 느껴봐야만 하는 보드랍고 탄력있는 원단,
챠르륵- 떨어지는 cape의 실루엣은 이 정도의 퀄리티 원단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그것.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미니멀한 블랙의 드레스와 시크한 아우라의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일단 지퍼로 안쪽에서 한번 여민 후, 버클로 다시 마무리하는 디자인인데다가
원단이 굉장히 풍성해서 cape coat 지만 보온성도 제법이었어요.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cape coat 답게 조금 캐쥬얼한 느낌의 코디도 예쁘더라구요.
폭닥한 스트라입의 니트와 편안한 롱 니트 원피스와 레깅스, 경쾌하게 블랙 찡 슈 마무리.
겨울 주말 데이트의 착장이라면 요 느낌이 좋겠어요. 

폭닥하게 풍성한 Fox fur 후드도 얼굴 조막만해 보이면서, 예쁘구요. ^ ^

너무 칙칙하거나 또 너무 희여멀건하거나 하기 쉬운 까다로운 그레이 컬러,
하지만 실수 하지 않고 잘 고른 그레이 컬러의 아우터는,
어떤 컬러의 매치든 시크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서 좋다.
와인 컬러든 그린이든 블루든 옐로우 레드 할 거 없이 어떤 매치든 멋진 그레이. 

"miri christmax event", limited edition '크리스마스잖아요'
 
"cachemir & wool, Fox fur trimming"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앞 부분은 안에서 지퍼로 여미고 버클로 마무리하는 두겹이라서, 보온성도 제법.
자세히 보여주려고 입고 있는 모습 찍어보았답니다. ^ ^

"원단 참 풍성하죠"

브랜드 매장을 뒤져 보아도 이런 퀄리티의 원단과 디테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최고급 캐시미어와 울 혼방의 원단의 챠르륵- 떨어지는 실루엣이 케이프 코트의 매력.

꼭 하나쯤 갖고 싶은 케이프라면, '진짜'를 골라요.


'크리스마스잖아요' event 인만큼,
bbalgang 단독으로 직수입 진행하는 happy price 상품이랍니다.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배송은 12월 6일 화요일 출발해요"
바로 결제만 가능한 소량의 limited edition임을 알람합니다.


(이 이상의 퀄리티를 발견하는 레디안이라면, elly에게 전화해요 히히.)  





"cachemir & wool, Fox fur / real leather trimming"
Vivienne Cape Coat. 비비안 케이프 코트.

one size, 44-free(tongtong55)
총장80cm, 가슴 & 허리 free

65% Wool, 25% Cachemir, 10% Visc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