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벼운 ,
입은 것 같지도 않게 입으면서도 ,
원하는 느낌은 살리고 커버할 곳은 커버하고 ,
어느 곳에나 어울릴 스트라입과 화이티한 컬러 . 어맛 딱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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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가벼운 , 실크카디건






제대로인 여름카디건 하나면 , 옷장 속 슬리브리스 아이템들과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짧은 쇼츠들이 갑자기 엄청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환생하곤 하죠 .

기대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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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쿨한 원단의 느낌이 상세컷에서도
내가 실제로 느끼는만큼 살아나야 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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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엠보감이 느껴지는 깃털처럼 가벼운 원단은 폴리와 실크 혼방으로 ,
여름 소재중에 이만큼 시원한게 있을까 싶어요 -
시스루 카디건이라 은근한 비침까지 있어 더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라
어떤 여름 착장과도 매치가 그만이에요 .

탑수트에든 , 슬리브리스 원피스든 , 백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든 , 짧은 쇼츠든 ,
비키니나 스윔수트 위 커버업으로도 이만한 소재가 없죠 -
젖었다고 해도 툭툭 털어 말려준다면 30분도 되지 않아 싸악 마를테니까 .

 
게다가 화이트와 블랙의 스트라이프가 안 어울리는 곳이 있나요 .
손에 들고만 있어도 단순한 여름착장에 느낌을 더해줄테니 ,
그냥 백 안에 , 차 안에 , 데일리로 챙겨나가기 .


휴가 때 ,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데 -
이럴줄 알고 휴가 다시 가요 (히히) 그 때 꼬옥 챙겨가서
커버업으로 샤르륵 흐르게 멋지게 입어야지 .  (꼭 해봐요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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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가벼운 , 실크카디건

깃털처럼 가벼운 ,
입은 것 같지도 않게 입으면서도 ,
원하는 느낌은 살리고 커버할 곳은 커버하고 ,
어느 곳에나 어울릴 스트라입과 화이티한 컬러 . 어맛 딱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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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가벼운 , 실크카디건










one size , 44- free
총장99cm, 가슴단면(오픈타입) ~52cm, 팔길이33cm


+

Material ,
POLYESTER 90% / SILK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