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의 드레시한 트렌치 ,

허리를 힘있게 매어 주어도 , 그저 흐르듯 늘어뜨려도 멋지다 .
' 근사하다 ' 는 형용사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게지  ,


조금 거만해져도 좋을 , TiTi parisien ( 티티 파리지앵 ).

아낌없이 들어간 꽤 많은 양의 원단이 드레시한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살린다 ,
구김없이 툭 , 떨어지는 퀄리티 있는 원단이 느낌 그럴듯 하다 .

원피스나 블라우스 위는 물론 ,  티 한장에 걸친대도 그림이 될 ,
말 그대로 ' 무심한듯 시크한 ' 트렌치 .

  
TiTi parisien ( 티티 파리지앵 ).

똑 떨어지는 어깨선 없이 드레시하게 떨어지는 라인 ,
독특한 넥라인이나 , 볼륨감있는 소매끝 라인을 잡아주는 엣지있는 마무리 ,
구석구석의 디자인이 명품의 그것 못지않게 근사했던 트렌치에요 .

무엇보다 전체적인 실루엣이 와 - 탄성나올만큼 멋지네요 .
어떤 코디 위 걸쳐도  TiTi pasisien ( 티티 파리지앵 ).  네이밍답게 ,
어깨가 으쓱한 분위기에 , 꽤 많이 사랑하게 될 아우터 . 


테라스 카페에 드레시한 트렌치 자락 어깨에 걸친 채 ,
들고있는 아이템 하나하나가 왠지 다 탐나 보이는 그녀 ' 가 되길요 .


' 조금 거만해져도 나쁘지 않아 . '



  TiTi parisien ( 티티 파리지앵 ). 





 



  







생각없이 턱 , 걸쳐도 멋져지는 녀석이라 요즘 자주 입고 있어요 .
데님 베스트를 미디엄 아우터로 레어어드 하면 또 다른 느낌이죠 ,
루즈한 핏이라 미디엄 아우터 레이어링이 마음껏 가능하면서도 툭 - 흐르는 핏이라서
늘씬해 보인다는 점이 참 좋죠 -


내 꼬맹이와 데님 커플룩 했어요 >_< , 녀석 걸으니까 재미나요 .
 

블랙의 드레시한 트렌치 ,

허리를 힘있게 매어 주어도 , 그저 흐르듯 늘어뜨려도 멋지다 .
' 근사하다 ' 는 형용사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게지  ,


조금 거만해져도 좋을 , TiTi parisien ( 티티 파리지앵 ).









  TiTi parisien ( 티티 파리지앵 ).

one size, 44- real free
총장 86cm, 칼라높이5cm, 가슴/허리 free



( 같은 원단의 black belt , 함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