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보다는 여전히, 날렵하고 라인 예쁜 스틸레토 힐이 내 스타일임에도,
또 내겐 아직도 멋진 슈인 '누드킬힐' 이 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 포기가 안되는 디자인'

Timeless chic.. killheel.



아찔한 높이의 킬힐임에도 둔탁하지 않은 라인.
보드라운 송아지 skin이나 bag에서 썼을 법한 정교한 워싱,
그리고 '내가 킬힐을 갖는다면 바로 이런 디자인' 늘 머릿속에 그렸던 디자인,


12cm의 자신감과 함께  ' 포기가 안되는 디자인'

Timeless chic.. killheel.

기존의 '누드킬힐' 보다 좀 더 담백하게 시-크 하죠.

드레시한 여름의 실크 드레스, 그리고 라인 기막히는 재킷과 함께,
늘씬하게 쭉 뻗을 실루엣은, Timeless chic.. killheel. 에 맡겨볼까요.


Timeless chic.. killheel. (포기가 안되는 디자인)






'정사이즈'의 Timeless chic.. killheel. 입니다.
제작기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소요되는 상품으로, 단독주문서 필요하답니다.

뒷 굽 12cm, 앞가보시 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