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안 어울리는 곳이 없는 코트 .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아우라는 최고인데 , 또 너무 편해서
자꾸만 자꾸만 . 넌 맨날 그거만 입어 ' 라는 친구의 말까지 들으며 (정말 간만에 듣는 말인걸)

그렇게 매일을 질림없이 입는 코트 .




'ERDEM SINGLE COAT'
(패딩과 울코트의 콜라보레이션)
















이미 너무 많이 여러 코디컷마다 보인 코트라서 ,
너무 많은 레디안들이 이미 소장하고 있는 코트기도 하지만요 . (잘 들 입고있죠 ?)

또 , 그만큼 오픈 문의도 일등이라서 신상 니트톱과 팬츠도 보여줄 겸 ,
자꾸 이 코트만 입으니 아직도 보여줄 코디가 많아요 크흐 -


*

몸에 챡 - 핏되면서 너무 보드르르 보드라운 달달한 컬러의 니트톱과 ,
핏감 예술인 누드베이지컬러의 제깅스는 오픈 예정입니다 .


: )











울코트와 패딩의 콜라보 ,
이렇게 바디는 울코트면서 슬리브라인을 패딩원단으로 포인트를 준 윈터 코트와 재킷들이
여러 명품 브랜드들에서 쏟아지면서 나도 하나 가져야지 했는데 ,
이렇게 기막히게 챡 - 떨어지는 핏의 코트가 아직은 없었죠 .

컬러도 난 꼭 카키와 블랙 매치였음 싶었는데 , 딱 좋아요 아주 딱 .


편하게 휙 걸치는데 , 라인이 기가 막힌 이유는
세로로 쭉쭉 멋지게 들어간 절개라인과 ,
충전재 담긴 패딩이지만 부한 느낌 전혀 없이 딱 떨어지는 슬리브 -

그리고 진짜 매력적인 부분은 ,  ' 칼라 디자인 '
하프 스탠딩 칼라로 , 자연스럽게 바디라인과 연결되는 칼라 디자인이 너무 스타일리쉬해
그냥 툭 . 걸쳐도 아우라가 남다른 이유가 있죠 .




'ERDEM SINGLE COAT'
(패딩과 울코트의 콜라보레이션)





수 많은 코디들 , 보면서 계속 이야기할까요 .
요즘은 코트가 왜 이렇게 좋죠 .


: )

뒷 테의 슬릿도 멋지게 , 느낌있게 -  'ERDEM SINGLE COAT' (에르뎀싱글코트)

하프 스탠딩 칼라가 정말 매력 ,  : )










































히든버튼 , 참 애정하는 디테일 .
버튼도 물론 예쁘지만 클로징했을때 버튼 드러나지 않고 쏘옥 들어가주면 ,
뭔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거든요 .

특이나 이렇게 라인이 중요한 시크한 아우라의 코트들은 더더욱 .

: )

기본이라 어디든 어울리는  'ERDEM SINGLE COAT' (에르뎀싱글코트) 지만 ,
어떤 기본의 윈터코트들보다 스타일리쉬해 보일거라는데 , 올인 -

이렇게 디자인이 독특한 기본의 코트들은
질림없이 매 겨울마다 가장 많이 손 갈 코트인 것도 분명하죠 .


: )




'ERDEM SINGLE COAT'
(패딩과 울코트의 콜라보레이션)



 




one size , 44- free (tongtong 55)
총장(칼라높이제외)94cm, 칼라높이7cm, 가슴단면47cm, 밑단단면57cm
팔길이60cm, 어깨단면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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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80%
POLYEST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