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
해가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












여유있는 오후의 따스한 공기같은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보온성이 꽤 좋은 , 그러면서도 아우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
고급스러운 롱 카디건이 지금부터 봄까지 . 가장 필요한 아이템일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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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롱 카디건은 ,
제법 도톰한 페이크램퍼 내피가 탈부착이 가능한 참 실용적인 아이템 .

은은한 컬러톤 , 고급스러운 니트의 짜임도 그 동안 보던 카디건들과는 참 달랐지만
페이크램퍼 내피와 함께 핏하면 코트 부럽지 않은 포근한 보온성에서 어우 , 너무 든든하네요 .

겨울 끝자락 즈음 . 딱 요즘 입기 좋을거라 생각했던 녀석인데 ,
그러기엔 요즘 너무 추우니까 . ^ ^ ;; 오버핏 코트나 패딩안에 입어주기 .
난 벌써부터 오버핏 코트 속에 즐겨입었던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이구요 .
그렇게 아우터와 함께 핏해주면 , 무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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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계절이 지나면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하나만
업뎃 기다리는 중인 실크 원피스들과 니트원피스들 위 시크시크하게 .
그리고 조금 더 봄이 오면 , 페이크램퍼 내피 떼어내고 은은한 컬러감의 롱 카디건으로 . 


이렇게 롱한 기장의 아우터 이상의 아우라를 갖는 카디건들 ,
어디에 걸치든 참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는데 , 맘에 드는 건 참 없더라 .



같이 입어요 , 나의 레디안 -



  
 

니트 소재 참 고급스럽게 멋지죠 .
실제로 본 나의 지인들 한 번 만져보자 하나같이 손내밀만큼 예쁜 소재 .

내피로 들어간 페이크램퍼 -
역시 안감으로 쓰기는 아까울만큼의 퀄리티 . 

이렇게 아우터처럼 입는 카디건이 , 퀄리티가 그냥저냥이면 참 손 안 가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만족스러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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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핏 한 , 얇게 저민 듯 퀄리티 기모 안감이 들어간
프린지톱 . 핏도 디자인도 참 예쁘네요 -

업데이트 대기중이랍니다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과 함께 구매 원하는 레디안들은
게시판과 카톡으로 문의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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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램퍼 , 내피 종종 예쁘게 탈부착 해 줄 베이지 컬러 조그마한 버튼들도 예쁨예쁨 .

난 벌써부터 오버핏 코트 속에 즐겨입었던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그렇게 아우터와 함께 핏해주면 , 무적이죠 .

레디안들 , 거의 대부분이 소장하고 있을 My Daily Overfit Coat . 와 -
입고싶지만 아직 추워서 엄두가 안나는 봄 아이템들과 함께 .
그렇게 멋진 코디해보기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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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오후의 따스한 공기같은 ,  Afternoon Tea (애프터눈티) cardigan -

보온성이 꽤 좋은 , 그러면서도 아우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
고급스러운 롱 카디건이 지금부터 봄까지 . 가장 필요한 아이템일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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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ize , 44- free
총장102cm, 가슴단면52cm, 팔길이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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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 60%
COTTON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