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up 이 필요한 주말, 불쾌지수 높은 여름날엔 소매 없는 셔츠 원피스가 딱.
"이런 이런 셔츠 원피스 있음 좋겠어" 까다로운 내취향 오목조목 모두 만족하던 녀석.

늘씬하게 길어보이던 팔라인의 착시효과에 유난 손 자주갔던
요즘 한창 편애중인 셔츠 원피스, dress up이 필요한 주말의 셔츠원피스.랍니다.

넉너하게 사이즈 무한 free 루즈핏으로 떨어지는 셔츠 원피스
함께가는 탄력 band 의 belt로 가볍게 조여주면 끝,
 옆 라인 시원하게 파임 있으니 안에는 long한 기장의 top이나 슬립 꼭 입어주기.

위에 코디컷의 belt는 elly의 소장품이구요, 함께가는 belt는 아래에서 보여줄께요. 

함께가는 탄력 band 의 belt" 는 바로 요거, 예쁘죠 -
화잇컬러 가는 belt와도 예쁘고 레드 컬러의 belt도 예뻐요
belt만 바꾸어서 요즘 일주일에 서너번씩 편애중인, 셔츠 원피스.

리미티드 수량이 그저 아쉽네요. 

 늘 내 입맛에 너무 딱인, Le Saint-ex 브런치.

dress up 이 필요한 주말, 불쾌지수 높은 여름날엔 소매 없는 셔츠 원피스가 딱.
"이런 이런 셔츠 원피스 있음 좋겠어" 까다로운 내취향 오목조목 모두 만족하던 녀석.

오렌지 컬러 가디와도, 블랙의 가디와도 모두 느낌 좋네요. :)







one size, 44-free(66)
총장88cm, 가슴/힙단면 free, 허리단면 band belt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