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bbalgang 의 슬링백 , 인기 폭주인거 알고 계시죠 ?

이번 시즌에도 데일리로 신을 진짜 괜찮은 슬링백을 ,

제가 아주 그냥 샘플을 사무실에 산처럼 쌓아놓고 찾아봤는데 ,

이번시즌은 요렇게 앞코가 살짝 길면서 살짝 스퀘어로 빠진 ,

요 디자인이 아주 그냥 핫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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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린 백만원씩 내고 신기는 아까우니까 ,

슬링백 한 두 해 신으면 금방 다음해에는 다른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니까요 !

또 이렇게 수제화 못지 않은 기성화를 얼른 새로 장만해보는거죠 .

이미 개인오더 너무 많은 만큼 ,

제가 요즘 마르고 닳도록 신는 중인데 ,

너~~~~무 착용감 편안하고

뒷 밴딩 아주 탄탄해서 걸을떄마다 내려가는 일 전혀 없고 ,

오래 오래 폴짝 폴짝 뛰어도 편안했고 ,

앞 코가 아예 뾰족한게 아니라 살짝 스퀘어인 만큼

가장 착용감이 편안한 점 !

(앞코 뾰족한 슬링백 유행일때는 발 볼 아파 못 신었던 발볼러 레디안도 오셔요)

무엇보다 제가 요 디자인이 제일 좋은건 ,

딱 요 디자인이 다리가 진짜 길어 보이는다는 거죠 . 

일단 딱 맘에 드는 7cm ,

안정적이면서도 적당히 있어보이는 높이이면서 ,

다리가 아주 길어보이는 앞 코 디자인이라는 점 .

게다가 이번시즌 가장 시크하고 핫한 실루엣의 슬링백이니 ,

컬러별로 좌르륵 소장하는 것도 매우 추천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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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하게 매끈한 소가죽(pu)의

아이보리 , 블랙 , 베이지도 예쁘지만 ,

파이톤 블랙과 브라운 , 진짜 예술이지 않나요 .

어머 , 나 진짜 명품인줄 .

봄과 여름 슬랙스에 진짜 시크하게 신을 수 있을거에요 .

제 컬러별로 몽땅 소장했으니 ,

봄 여름 내내 다양하게 활용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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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입니다 .

발 볼 없는 235인 저 elly는 235 사이즈가 아주 편안하게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

(저는 모든 235 사이즈를 조금 여유있게 신습니다)

여름 뮬의 사이즈 선택은 개인의 취향 차이에요 .

꼭 발에 맞게 신는게 좋을수도 있고 , 저처럼 낙낙하게 신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정사이즈'로 나온 슈이니 , 취향에 따라 기존 슈들 선택하셨던대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해요 .

사실 살짝 커도 , 조금 타잇해도 , 크게 상관없는 여름 뮬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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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교환은 1회 가능하답니다 . (배송비6000원)

배송은 주문 완료 시점부터 5일에서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

주문이 몰리는 사이즈의 경우 며칠의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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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7cm

Material, 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