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게 빠진 보카시의 컬러감.  샤르륵 보드라운 촉감과 기분좋은 핏감. 

음. 핏감이 너무 남달랐던 니트랍니다. 사진으로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무게감 없이 가벼우면서 감김없이 바디에 챠르륵 흐르는 느낌의 "Franco Dancing knit"

Latte 한잔' 과 vivid point onepiece Yellow color든, Red color든 함께, 폭닥한 겨울.

적당한 길이감이라서, 레깅스 진 위에 하나만 입어도 멋스러울 "Franco Dancing knit"
" 나 요 녀석이 너무 맘에 들어 네일 컬러까지 니트에 맞춘 그런 세심한 녀자 "
 

천일의 약속 열혈 시청하면서 극 중 수애씨가 입고 나오는 튀지 않으면서 예쁜 핏감과 컬러감의 니트류들,
특별한 악세서리도 메이컵 없이 그저 팬츠나 베이직한 스컷에 핏했을 뿐인데,
니트만의 폭닥하고 청순한 느낌이 예뻐서 '아 저런 거 찾아봐야겠어' 늘 그랬는데,
내게는 "Franco Dancing knit" 가 딱 그랬어요.

' 니트 하나만으로 분위기 꽤 멋져지는 그런 평범한듯 해도 뭔가 다른 아이템이 있거든요 '

시크하게 빠진 보카시의 컬러감.  샤르륵 보드라운 촉감과 기분좋은 핏감. 

'입어보면 알아요',  "Franco Dancing knit"







Franco Dancing knit. one size"
총장68cm, 가슴단면52cm, 밑단단면43cm

' 넘넘 보드라운 wool & cotton 혼방의 kn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