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이나 Paris의 Fashion week, Runway에서나 볼 법한
여자라면 누구든 한번 쯤은 돌아 볼, 그런 멋진 슈.

 
Lilas 라이라, diptyque.  딥디크의 신비스럽고 우아한 향을 닮았다.
(raccoon fur trimming, Lilas lace up boots.)

'이렇게 멋진 슈도 있구나' 했다. 
꼭 신고 나가지 않아도 소장한다는 것 만으로도 뿌듯해지는 그런 슈라서
사진으로 sample 보자마자 내 사이즈 당장 제작 주문 넣고는
받아보고 나서 명품 안 부러운 야무진 디테일과 퀄리티에 더 감탄감탄했던 슈.


크리스마스와 2011년의 마지막 날들을 함께하면서,
은은한 그레이 빛 베이지톤과 쵸코브라운 컬러 매치의 boots.라서 
어떤 윈터 코디에도 유연하게 잘 어울린다는 점,  매일매일 맘 쏙 담뿍 느꼈다고 고백해요.
베이직한 코디에도 조금 특별하고 싶은 그런 날,  그냥 망설임 없이 고르게 되는 슈.


풍성한 Raccoon Fur와 와인컬러의 스트랩이 이렇게 고급스럽게
레이스업 부츠와 매치가 되어주다니요.
구석구석 맘에 안드는 곳 없는 뿌듯한 슈,

Lilas 라이라, diptyque.  딥디크의 신비스럽고 우아한 향을 닮았다.
(raccoon fur trimming, Lilas lace up boots.)





여자라서 행복하네요. 특히나 이번 겨울은.

그냥 놓고서는 바라만 봐도 좋다, 넌.

너무 보드라운 최고급 수입 소가죽의 퀄리티, 가까이에서 만져보 듯 보세요.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 티 제대로 나는 구석구석,
센스있는 와인과 그레이빛베이지, 쵸코브라운과 카멜의 컬러 매치도 역시.
예사롭지 않은 슈 였던,

Lilas 라이라, diptyque.  딥디크의 신비스럽고 우아한 향을 닮았다.
(raccoon fur trimming, Lilas lace up boots.)







































그냥 long한 기장의 knit 하나와도 예쁠, Lilas 라이라, diptyque.

란제리 레깅스 네 컬러 중 어떤 컬러든 하나 집어 신고는, 기본의 니트나 가디건.
신경 전혀 안 쓴 어떤 날에도 슈 하나로 특별해 질 수 있겠다.

발 따땃 편안하게 겨울 언제 어디든. Lilas 라이라, diptyque.

스킨의 퀄리티가 그대로 느껴지는, boots. Datail cut.
제작처 사장님이 힘주어 강조하시던 수입가죽의 퀄리티, 아 그럴만 하더라구요. 

라운드 형의 앞코 디자인, 조금은 캐쥬얼한 맛으로 너무 부담스럽게 페미닌 하지 않아서,
코트든 야상이든 퍼든 어떤 아우터와도 매치 쓱쓱 자유로울 Lilas 라이라, diptyque.


















































































Lilas 라이라, diptyque.  딥디크의 신비스럽고 우아한 향을 닮았다.
(raccoon fur trimming, Lilas lace up boots.)



그냥, 가져버려요. 바라만 봐도 뿌듯할 테 니 까.

Lilas 라이라, diptyque. (raccoon fur trimming, Lilas lace up boots.)

'정사이즈' 선택해주셔요.

elly는 '정사이즈'의 Lilas 라이라 여유 좀 있어서
두꺼운 윈터삭스나 팬츠 넣어 입기에 편하겠다 싶었어요. 
발볼이 아주 작은 레디안은 한사이즈 작게 선택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총장(굽높이제외) 22cm, 굽 높이 2.5cm

제작수제화는 7~10일정도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므로 타 상품과의 따로 주문서가 필요하며,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한 점 미리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