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hours, cape coat(Mink Cashmere 100%)소량리필이랍니다아 -]

winter hours, cape coat
(Mink Cashmere 100%)
소량리필이랍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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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겨울의 시간들을 위한 드라마틱한 윈터코트 ,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cape coat -
( mink cashmere 100% )

' 영화처럼 ' 영화같은 트위드코트 , 드디어 배송을 받은 레디안들의
맘에 쏙 든다는 감격의 문자와 카톡이 쏟아지던 , 꽤 행복하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고 -
맘이 말랑해질만큼 골져스한 케이프코트를 작업하며 홀로 깨어있는 새벽이 좋아요 , 많이 좋네요 .

:)

캐시미어원단의 코트들이야 제법 경험했지만 , 와 - 대체 원단이 뭐지 '
하고 섬유혼용율부터 확인했던 첫인상 , 그럼그렇지 mink cashmere 100% .
클래식한 체크패턴 , 늘 실망시키지 않는 베이지와 블랙의 컬러매치 ,
케이프코트의 드라마틱한 무드를 시크하고 클래식한 컬러와 패턴덕분에 ,
오버스럽거나 유치함 없이 그저 고급스럽게 ,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

잠깐의 예고에서처럼 ,
소량으로 수입되는 스탁제품인만큼 퀄리티는 기대이상일거에요 .
가벼운데도 챠르륵 존재감있게 흐르는 실루엣이나 후끈한 보온성까지 ,
캐시미어중에서도 최고급의 퀄리티인 mink cashmere 100% , 정말 다르긴 다르더군요 ^ ^;;

겨울 시즌 , cape coat 의 실용성은 사실 엄청나죠 .

원피스나 니트 스웨터 위 싱글핏의 아우터로도 당연하지만 ,
사이즈 제한이 없는 케이프코트는 , 레더재킷이나 핏되는 라인의 어떤 윈터코트와의 매치도 예쁘니까 -
그렇게 코트와 재킷과의 핏이 멋지려면 고급스러운 원단의 챠르륵 흐르는 실루엣이 관건 ,
그래서 케이프코트야말로 퀄리티에 올인해야 하는 아이템 .

+

카스에 잠깐 비추었던 지금은 개인문의오더 오픈중인 ,
버건디 실크 블라와의 가죽 트리밍 울코트' 가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cape coat -
와 함께한다면 핏이나 컬러 모두 완벽할 매치일 듯 해서 , 수량 확보 열올리는 중이라죠 .
캐시미어의 케이프 코트와는 팔부분이 레더로 된 재킷이나 코트와의 매치가
신경쓰지 않은 듯 세련된 느낌으로 멋지니까요 .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cape coat -
핏팅사진 속에서는 MOD leather jacket, 후드베스트 없이 핏 했답니다 .

사실 Rag&Bone ' 과 더 예쁠거라는 생각했는데 , 배송사무실에 놓고 오는 바람에
함께 핏하지 못했던 아쉬운 맘도 코멘트해요 , 레더재킷과는 물론이지만 울코트나 모직코트들 -
슬림한 핏의 코트나 윈터재킷이라면 뭐든 까다롭지 않게 핏 예쁠거에요 .
초겨울부터 본의아니게 옷장안에서 잠자는 슬림코트나 재킷들 , 께어나게 해주세요 -

:)

차가운 공기의 테라스에서 호호 - 불어 마시는 커피가 진짜지 ,
mink cashmere , 포근 안긴것처럼 정말 따뜻하더라구 .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cape coat - 과
핏한 눈에 콕 박히는 winter dress - ' Truly , Zac Posen ' 은
함께 구매 원하는 레디안을 위한 , 개인 문의 오더 수량부터 오픈합니다 .

:)

아름다운 겨울의 시간들을 위한 드라마틱한 윈터코트 ,
포근하게 안기는 shawl (숄) 처럼 , 근사하고 귀티날 cape coat 처럼 -

W inter hours, '겨울의시간들' cape coat -
( mink cashmere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