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른한 촉감의 너무 보드라운 코튼 니트라서,
거기에 어울리게 또 아른한 핏,
답답하지 않게 시원한 보트넥의 라인, 그리고 레글런 소매의 편안함까지.
짤뚱하지 않게 적당히 내려와주는 길이감과 센스있었던 팔 길이,

스키니 진에 니트 한장에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힘을 뺀 멋쟁이처럼,
어디에나 어울릴 베이직 컬러 세가지, ivory gray beige 로 함께할께요.

아른한 촉감과 핏감에, 꿈나잇 ♩   

어디에나 자주 매치할, 기본이 될 겨울 니트인 만큼,
 까다롭게 고른 녀석이니 고민없이 데려가도 좋아요.

그냥 스키니나 레깅스에 하나만으로도, 참 멋진 꿈나잇.


























난 이 세가지의 컬러감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아이보리라도 다 같은 아이보리, 그레이라도 다 같은 그레이 아니듯,
모노톤임에도 깊은 컬러감이면서 부드럽고 이지적인 아우라마져 풍기게 해줄,
아른한 세가지의 컬러랍니다.
 

윈터 아우터들 속, 캐쥬얼이나 포멀한 룩 고민 없이 어디에나,
 아른한 컬러감과 촉감, 꿈나잇 ♩





one size, 44-free(normal 66)
총장66cm, 가슴단면 free, 밑단단면 40cm

앙고라 살짝 섞인 너무X100 보드라운 코튼 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