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e  투쉐 -
(Lace, kint, belted mustang)


:)



뭐 이리 멋진 아우터가 다 있죠 >_<

딱 봐도 느낌 오겠지만요 , Limited edition 으로 진행하는 한정수입상품 -
제작상의 까다로움으로 소량밖에 만들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보여요 정말 ^ ^;;)
고급스런 아우라를 뿜는 제각각 다른 소재들이 멋지게 어우러진 Belted Mustang Jakct ' 으로
와이드한 에비에이터 칼라를 버튼으로 탈부착 가능한 점 ,
그래서 전혀 다른 두 가지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점이 이 녀석이 더 골져스한 이유 -



+

난 사실 올해 초 , 시리게 겨울일 즈음부터 아끼던 녀석 -
수입불발로 안타까웠지만 , 나만 입지 뭐 은근 좋기도 했던 그런 Touche  투쉐 -
특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아우터는 ,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다는 점 .
이번 가을을 맞으면서 느꼈죠 , Touche  투쉐 - 여전히 , 심지어는 더 많이 , 멋진 아우터네요 .


바로 결제만 유효한 Touche  투쉐 - 랍니다


:)

나 실은 오늘 네번째 결혼기념일이거든요 ,


신랑은 근사한 곳을 예약해두었다며 기다리는 중인데 ,
난 2초에 한번씩 뜨는 카톡창에 하루종일 쫓기는 기분 >_< (괜히 오늘 오픈약속은 해서 말이죠 ;;)
대체 뒤질수록 Touche  투쉐 - 핏 사진은 왜 이렇게 여러가지인가요 -

요런 코디도 보여주고싶고 , 또 요렇게 코디하면 정말 예쁜데 보여줘야겠고 , 욕심나는 녀석인데
난 오늘 멋지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는 여자라서 , 빠르게 오픈하고 총총 사라집니다 .
가을 , 그리고 겨울이 다 가도록 Touche  투쉐 - 멋진 컷들은 계속될거라 약속해요 -


:)

와이드한 에비에이터 칼라를 부착한 핏 , 들입니다 -

올해 초부터 시작해서 , 봄 여름 잠깐 쉬고 이번 가을 다시 꺼내든 나의 Touche  투쉐 - 편애 컷들이죠 .
Touche  투쉐 - 는 싱글 핏으로도 멋지지만 , 미디엄 아우터로 활용했을 때 극적으로 멋진 녀석 - 
팔부분이 쫀득하게 탄력있는 니트웨어라서 , 겨울 아우터을 핏을 죽이지 않으면서 ,
와이드한 에비에이터 칼라와 , fake lamb's fur 가 더 없이 멋진 포인트가 되죠 .



MOD leather jacker 과의 Touche  투쉐 - 였구요 .

Helmut Lang, (얇게져민다운패딩) 과의 Touche  투쉐 -

이 두가지의 매치는 꼭 셋트 같아요 :)
니트스웨터와 Touche  투쉐 - 그리고 패딩까지 , 이렇게 겹겹 껴입어도
핏 신기하게 부하지 않거든요 , 그것이 미디엄 아우터로 빛을 발하는 Touche  투쉐 - 의 매력 .


꽁꽁 추운날엔 , 패딩속 미디엄 아우터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
 춥다고 이것저거 껴입고 나온 듯 모양 빠져보이지 않으면서 ,
실내에서 아우터를 벗었을 때 아우라 있을 , 미디움 아우터로의 Touche  투쉐 -


매력있을거에요 .


:)

Touche  투쉐 -
(Lace, kint, belted mustang)


:)



뭐 이리 멋진 아우터가 다 있죠 >_<


Touche  투쉐 - 는 퀄리티있는 fake lamb's fur 로 뜨근하게 져며진 ,
 belted mustang jacket . 이랍니다 .

특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아우터는 ,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다는 점 .
Touche  투쉐 - 여전히 , 심지어는 더 많이 , 멋진 아우터네요 .





Touche - 투쉐
( Lace, kint, belted mustang )

one size, 44-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