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플랫슈 , 개인오더 때문에 부르던 가제에 정들었지만
군더더기 없이 시크한 이 슈의 느낌을 전하고파 '빠리지앵플랫슈' 어때요 -

사진 속 , '빠리지앵플랫슈' 도 오늘 아침 촬영한
너무 많이 신은 나의 정든 슈 .


: )




양말신은 듯 군더더기 없는 편안함 ,
더 이상은 없을 담백하고 미니멀한 무드의 ,
신어보면 신어볼수록 느끼는 참 시크한 슈 .


소가죽보다 훨씬 실키하고 얇은데도 탄력이 느껴지는 Goat skin 100% (고트스킨) 소재 ,
그래서 편안함이나 핏감이 남다르죠 -

 


+

가녀린 발볼과 디테일 없이 발만을 감싸는 디자인은 ,
어떤 코디에든 사뿐사뿐 가볍고 담백한 마무리가 되어주어
원피스나 레깅스진 뿐 아니라 슬랙스에든 와이드한 팬츠에든 참 멋지답니다 .

진과 기본티셧에 시크한 트렌치 ,
미니멀한 코디의 날 시크한 파리지앵의 아우라로 신어주기에 딱 .
트렌치나 화려한 코트와 퍼 , 아우터들에 힘주어 코디한 날에도
슈에서는 힘 빼고 마무리하고 싶은 날에도 최고였죠 .



신어볼수록 느낄거에요 .
신을수록 매력적인 , '빠리지앵플랫슈'

반짝이는 새 슈 아니지만 , 오래 신어 정 든 내 '빠리지앵플랫슈' 더 좋아 -

 '빠리지앵플랫슈'  신고부터는 내 데일리슈이던 스킨슈마저 뭔가 군더더기가 느껴질만큼
그렇게 깨끗 담백 깔끔 시크한  '빠리지앵플랫슈' 에 요즘은 푹 빠져있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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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리지앵플랫슈' , 네 가지 컬러랍니다 : )


난 베이지톤이 도는 그레이 , 묘한 컬러감이 좋아서
제일 먼저 선택했지만 다른 컬러도 실은 모두 탐나요 .

왼쪽부터 블랙(black) , 그레이(gray) , 머스터드(mustard) , 탄(tan) 네 컬러 모두 예쁘죠 -


블랙 컬러는 나의 두번째  '빠리지앵플랫슈' ,  히히

너무 시크하니까 , 블랙 >_<

블랙 컬러 , 요렇게 세번째 사진처럼 블랙 삭스와 함께 신을거에요 >_<

 '빠리지앵플랫슈'  맨발에도 예쁘지만 스타킹과도 , 얇은 삭스들과는 더 예쁘거든요 -
계절 상관없이 늘 애정해 줄 슈랍니다 ,  '빠리지앵플랫슈'
























양말신은 듯 군더더기 없는 편안함 ,
더 이상은 없을 담백하고 미니멀한 무드의 ,
신어보면 신어볼수록 느끼는 참 시크한 슈 .


소가죽보다 훨씬 실키하고 얇은데도 탄력이 느껴지는 Goat skin 100% (고트스킨) 소재 ,
그래서 편안함이나 핏감이 남다르죠 -



신어볼수록 느낄거에요 .
신을수록 매력적인 , '빠리지앵플랫슈'





'정사이즈입니다'

bbalgang 의 모든 슈 235를 신는 , 발볼없는편인 저 elly에게
 235사이즈 , 맨발에도 스타킹이나 얇은 삭스와도 맞춘듯이 편하게 잘 맞답니다 .
발볼있는 레디안들은 한 사이즈업 주문서 넣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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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 ,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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