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증후군' 쇼츠와 꼭 컬러 맟춤한 듯 , 그렇게 셋트처럼 잘 어울리던 톱' 은

네이밍처럼 꼭 두 장의 톱을 레이어링해서 입은 듯 , 감각적인 슬릿과 컷팅 사이로

이너톱의 컬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 또 그렇게 드러난 컬러와의 베이스 컬러의 매치가 나이스한 .

티셧 하나만으로도 꽤 돋보일 그런 .  :)


민트컬러의 이너톱이 레이어링된 블랙컬러와 , 퍼플컬러의 이너톱 레이어링의 그레이 컬러 .

두 가지 컬러로 진행되는 ' 두 장의 톱처럼 - '  은 두 장의 톱이 붙어 있는 레이어링 디테일 뿐만 아니라

코디컷들 속에서 확인 가능할 꽤 재미난 구석구석의 디테일들이 섬세한 티셧 .

슬쩍 여유있게 적당히 감기는 멋진 핏감은 뭐 , 기본이니까요 .  

 

' 두 장의 톱처럼 - ' 그레이 컬러는 지중해 카디건 퍼플 컬러와 막 셋트같고 그래요 :)

이곳저곳 꼼꼼하게 들어간 디테일들이 재미난 ' 두 장의 톱처럼 - ' 

도르르 말린 아랫단도 예쁘죠 , 실키한 실크코튼의 촉감도 사진에서 가까이 느껴보세요 .

' 두 장의 톱처럼 '
(여행증후군쇼츠와)

one size , 44- free
총장71cm, 가슴단면43cm, 허리단면38cm, 밑단단면41cm, 팔12cm

+
SILKY COTTON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