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워싱의 컬러감이 베이비 옷 스럽지 않게 세련된 아우라에 반해서
두번도 고민 않고 쵸이스했죠 -
적당히 루즈한 핏의 Marant slub tee , 같은 티셧들과
티 한장에 진 하나만으로도 너무 스타일리쉬한 베이비 일거에요 . 
챠콜그레이의 머플러 하나 쓱 둘러준다면 , ' 어머 저 아가좀 봐 ' 소리 좀 꽤나 들을테구요 :)


Ashgrey Baggy Jeans ,
( 매력적인 워싱과 별 포인트 )






+


Ashgrey Baggy Jeans , 과 함께 입히고파서 지금 열심히 찾는 중인 ,
클래식한 화이트 린넨 셔츠와 꼭 입혀줄거에요 .

흔한 블루진들보다 , 그레이컬러의 진이
얼마나 매 순간 요긴하게 멋져지는지 우린 다 알죠 .


:)

Ashgrey Baggy Jeans,  촬영한 날 사이즈가 없어서 한사이즈 크게 S 사이즈를 입혔거든요 .
배기핏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많이 컸어요 .
내 다람쥐에게는 XS 사이즈가 잘 맞을듯 해요 . 정사이즈 선택해주세요 :)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와 , 
배기진의 올바른 핏 곧 보여줄께요 - 

Ashgrey Baggy Jeans,  촬영한 날 사이즈가 없어서 한사이즈 크게 S 사이즈를 입혔거든요 .
배기핏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많이 컸어요 .
내 다람쥐에게는 XS 사이즈가 잘 맞을듯 해요 . 정사이즈 선택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