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픈이네요 .

 

낭만적인 그날밤의 사진을 이제서야 오픈할 수 있게 되었구요 크흐 -

드레스업이 필요했던 파티였는데 , 고급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그린체크재킷은 아주 그만이었죠 .

찬 바람 쌩쌩 불던 야외였지만 , 머스트해브니트톱과 함께 하니 보온성도 무적였구요 -

머스트해브니트톱 아이보리 컬러와도 최고지만 , 그레이 컬러와도 꼭 핏해보기 .

: )

 

 

아마 , 가장 재입고 문의가 많았을 재킷 .

 

인스타에 잠깐 공개된 컷으로도 퀄리티를 드러내기엔 충분했죠 -

 

개인오더분이 순식간에 품절된 이후로 ,

 

정식 오픈 문의가 하루에도 몇 번씩 , 개인오더 문의 역시 수십건 .

 

기다리고 기다려도 입고되는 수량은 늘 개미코딱지만큼 -

 

정식 오픈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량이라 , 사진 올리는 도중에 품절 될 게 뻔하고 ,

 

그렇게 또 야금야금 할 수 없이 매번 문의해 주시는 레디안들께 개인오더를 오픈하고 나면 수량은 또 없고

 

이러기를 몇 주 째 반복하다가 ,

 

처음으로 수량이 조금 넉넉하게 (그래도 다른 제품들보다는 훨씬 적어요 ;;) 입고되어

 

이틈에 얼른 오픈 서두르는 참 많이도 기다려주신 재킷 .

 

 

 

 

 

지금은 트위드재킷 못지 않을 , 클래식한 니트아우터로 -

(니트톱이나 여러가지 페미닌한 톱 들 위 , 어깨 위 걸쳐주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은 엄청나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쌀쌀해지면 , 오버핏의 코트 속 또는 패팅아우터들 속 이너 재킷으로 -

그 날의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데 충분한 힘을 발휘할 ,

소장가치 백퍼센트 재킷 .   

 

 

 

 

 

 

 

 

 

 

 

 

 

 

 

 

 

*

 

얼마전 오픈한 , LANVIN Graceful Dress 와의 궁합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에요 . (진심 어마어마합니다)

 

두 가지 모두 구매하신 레디안들 , 진짜 꽤 많은데

꼭 같이 핏해보시길 바래요 . 

 

 

지금은 트위드재킷 못지 않을 , 클래식한 니트아우터로 -

(니트톱이나 여러가지 페미닌한 톱 들 위 , 어깨 위 걸쳐주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은 엄청나니까요)

그리고 조금 더 쌀쌀해지면 , 오버핏의 코트 속 또는 패팅아우터들 속 이너 재킷으로 -

그 날의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데 충분한 힘을 발휘할 ,

소장가치 백퍼센트 재킷 .   

입고가 까다로운 리미티드 제품으로 , 꼭 필요한 분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제품이며 , 불량일 경우 동일한 제품으로만 교환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