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감에 반했다,

그리고 딱 요만큼의 탄련, 완전 편하면서도 다리 라인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
무엇보다 엉성하지 않은 길이감. (생각없이 자른 7부는 다리만 두꺼워보일뿐이니까 -)  


핏했을 때,
가장 만족도 클 레깅스라고 진심 장담하죠.

지우개마냥 보들보들한 촉감은, 덤으로 가지는걸로 - ^ ^  



색감에 반했던 '구름레깅스'
(지우개 촉감은, 덤)

라이트 퍼플 컬러의 워싱이 오묘하게 들어간,
스카이 블루 톤, 컬러감 하나만으로도 소장하기엔 충분한 녀석. 

난 sample 열자마자 꺅 - 소리 질렀는데, 어때요?  ^ ^

우리, 은근하게 커플룩이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홀짝이던 주말.

스트라입 경쾌하게 들어간 silk top 과 함께,
티셧한장에도 '구름레깅스' 컬러감 산뜻하게 예쁠 - 

이젠, 길이감 좀 상큼하게 잘라진 7부 레깅스들 아쉬울 때니까,

그치만 생각없이 자른 7부는 싫어요,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은 딱 덮어주는 예의바른 길이감을 원하죠.
딱 요녀석처럼 ^ ^ 

너무 맘에 쏙 들었던 핏감의 '구름레깅스' 라서,
sky blue 컬러가 메인이지만, 나처럼 화잇 컬러 원하는 레디안들 분명 있을거니까 -

두 가지 컬러로 진행 합니다.

slim shorts 와 timeless chic jacket 안에서 핏감 예뻤던 그 때 그 티셧,
개인문의 오더 품절 후 그냥 썩히기엔 아쉬운 핏감과 촉감이었거든요.
'구름레깅스' 와 함께하려고, white color 요청했는데 드디어 들어왔네요, 히히 >_<

Tee 폴더에 open해 둘께요.

'구름 레깅스'와 함께 매일 입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매치.

cream cheese daily bag,  orange color 추가합니다 :)


ivory color 의 배송,
오랜시간 기다려주고 있는 레디안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함께 전해요

당신들, 정말 최고에요 >_<

스카이 블루와 오렌지의 매치가 이렇게 예뻤던가  :)

곧, 함께할 보석같은 슈.

컬러감에 반했다,

그리고 딱 요만큼의 탄련, 완전 편하면서도 다리 라인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
무엇보다 엉성하지 않은 길이감. (생각없이 자른 7부는 다리만 두꺼워보일뿐이니까 -)


핏했을 때,
가장 만족도 클 레깅스라고 진심 장담하죠.

지우개마냥 보들보들한 촉감은, 덤으로 가지는걸로 - ^ ^



색감에 반했던 '구름레깅스'
(지우개 촉감은, 덤)

색감에 반했던 '구름레깅스'
( 보들보들 지우개 촉감은, 덤으로 가져요 ^ ^ )

one size, 44 - tongtong 55
총장 75cm, 허리 탄력 band free (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