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럴듯한 퀄리티의 화이트 드레스 하나가 꼭 필요했던 ,
중요한 모임들이 많은 요즘 .

재킷이나 트렌치 , 혹은 카디건 .
어떤 아우터와든 가장 빛나는 건 역시 화이트 드레스 .

3주전 샘플을 받아들었을 때 부터 ,
난 신경쓰고 드레스업해야 할 자리가 있다면 망설임없이 요거' 였어요 .
소장하고 있다면 , 중요하고 아름다울 어느 날 .
분명 만족스럽게 돋보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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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in Champagne Nights Dress
(@ Private Club Party)

이렇게 중요한 인생템' 일수록 당연스럽게 퀄리티가 전부 .
SILK 100% 소재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엠브로이더리 디테일 , 뿐이었다면 놀라지도 않았겠지만
퍼머넌트 주름 스컷의 아랫단과 바디 사이사이에 화이트 레더소재의 트리밍 .


기가막히죠 : )



여러가지 소재의 매치가 화이트 원톤의 드레스지만
패턴 화려한 드레스들 못지 않게 가장 화려하고 돋보이게 한다는 점 .
바디라인 전체에 안감이 깔끔하게 부착되어 있는 화이트 드레스라는 점도 ,
아이보리 컬러아닌 , 눈부신 화이트 컬러라는 점까지 .  


구석구석 빠짐없이 고져스한 드레스 .


웨딩촬영 앞 두고 있는 레디안이라면 ,
이 드레스 한 벌 끼워 넣어도 깔끔하고 아름다울 듯 해요 .

저 , 이제 휴가 이틀 앞둔 여자인데 ^ ^
휴양지에서 딱 하나만으로 얼마나 멋질지 흐뭇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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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in Champagne Nights Dress
(@ Private Club Party)

AMAN , 한국에서의 첫번째 파티라 기대했던 밤 .
트렌치재킷과 매치한 Balmain Champagne Nights Dress . 맘에 쏙 들었지 -




AMAN RESORT PRIVATE PARTY
26F Stareroom Private Club , @ State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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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 Goose Down Padding (비교불가 대장급 패딩) 에 이어 오픈하는
Brit Classical Trench Jacket (or Raincoat) 는 ,
역시 비교불가 대장급 트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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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패딩대란으로 수량확보와 세관문제에 온 힘을 다 빼고서는 
다시는 안해 했는데 , 어우 이거보니 맘이 흔들려서 안되겠어요 .
대장급패딩에 만족하셨던 레디안들 , 이제 다른 패딩 눈에 잘 안찰테죠 크흐 -
'인생템' 트렌치도 하나 소장하죠 우리 .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거에요 .
두근두근하는군요 -

AMAN RESORT PRIVATE PARTY
26F Stareroom Private Club , @ State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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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핏한 , Balmain Seethrough Jacket ' 화이트컬러는 리미티드 컬러로
Balmain Seethrough Jacket . 옵션에 컬러 추가해서 올려놓을께요 .

런웨이컷에서 보면 원피스와 시스루 재킷 . 두 가지 함께 핏 하고 있는데
원래는 두 가지가 셋트로 나온 제품이랍니다 . 각각의 활용도가 매우 훌륭해서 따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함께 셋트로 핏 , 완벽하게 드레스업 해보는 것도 고져스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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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ize , 44 -noraml 55
총장 83cm, 가슴단면 42.5cm, 허리free- , 사이드지퍼타입 .

M size , tongtong 55 -normal 66
총장 83.5cm, 가슴단면 44.5cm, 허리free- , 사이드지퍼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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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SILK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