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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겨울 시즌에도 , 이렇게 패딩 아닌 코트들이 강세인 적은 없었던 듯 한데
여전히 코트 업뎃에 목마르신 너무 많은 레디안들의 요청으로
코트 샘플들 정말 많이 검토하고 입어보고 확인했지만 ,
역시 내 코트가 제일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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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 하나 입어야지 하고는 , 네이비 컬러로 쨘 샘플 받았는데 너무 맘에 쏙 드는 거 있죠 -
그냥 원단 스와치로 볼 때보다 아주 약간의 퍼플빛이 돌면서 아주 고급스런 광택을 띄는 네이비 컬러가
더 화사하게 살면서 아 정말 요 코트 최고네요 .
사실 네이비 컬러 코트는 거의 쵸이스 안하는 편인데 (아시죠? ^ ^)
이거 정말 최고 최고 최고 .
집에 놀러온 나의 친구도 , 어우 원단이 그냥 예술이라면서
내꺼라도 당장 달라는 걸 조금만 기다리라며 요즘 이거만 입는다며 ^ ^;
네이비 컬러 코트 없냐는 요청이 블랙 컬러만큼이나 많았거든요 .
아무리 다른 코트들 다 살펴봐도 , My Daily OVERFIT Coat 의 핏과 실루엣이 최고구요 -
딱 원하는 원단과 컬러로 받아보니 이보다 좋을 수 없어요 .
기다리셨던 레디안분들 맘에 쏙 드실 거에요 .
요즘 날씨 너무 춥죠 -
그래도 이번 시즌은 패딩 아니고 코트 ,
우리 미디엄 아우터 하나 챡 끼워 넣고 멋지게 오버핏코트 -
남은 겨울 느낌있게 보냅시다요 .
' 바로 배송 출발합니다 '
네이비 컬러도 탁한 톤의 네이비 컬러가 정말 많은데 ,
요건 청보라빛이 살짝 도는 참 고급스런 광택의 네이비 . (개인적으로 이 컬러 너무 좋아합니다)
WOOL 90% 블렌드의 , 고급소재와 만나니 컬러는 더 완벽해지죠 .
: )
지난 겨울시즌 , 너무 어마하게 사랑받았던 My Daily OVERFIT Coat -
2016 버젼으로 새로워진 윈터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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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55사이즈의 elly 에게도 알맞는 핏이었지만 ,
66사이즈의 스텝이 입었을 때도 , 역시나 예쁘게 맞았답니다 .
오버핏의 코트라 , 66사이즈 레디안들까지 모두 핏 만족스러우실거에요 .
총장105 cm, 가슴단면( free- ) 56cm, 레글런슬리브 -
Material ,
WOOL 90% / NYLON 10%
++
Model (ELLY) size ,
165cm / 47kg / 마른55 / 70C / 하의 25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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