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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멋지죠 , 백프로 내 취향이었던 맨투맨 -
시크한 챠콜그레이 컬러로 , 베이비에게는 특히 예쁜 박시했던 실루엣도 ,
어깨에 감각있는 프린지 디테일과 , 너무 요란스럽거나 촌스럽지 않은 섀도우 타이거 디테일까지 .
안감 기모 담뿍해서 , 한겨울까지도 신나게 입히겠어요 .
레깅스 하나에 싱글 핏으로도 너무 예쁜 맨투맨이지만 Boy Chanel tweed coat ' 와는
정말 셋트처럼 근사하네요 .
:)
Boy Chanel fringe mtm, (도도한챠콜그레이의)
+
수량이 별로 없는데 , 너무 욕심나서 진행 서두릅니다 .
빠른 품절이 예상되는 상품이랍니다 .
내 땅콩에게 S (5호)사이즈 , 여유 충분히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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