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위, 아래 코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하나만으로도 부족함없이, 게다가 silk cotton의 시크한 핏감이라면 그 뿐.


by June, 이제 막 여름 ♩

아껴두었던 jumpsuit, (흐르는 핏감이 죽이는군요)
bbalgang에 도착 완료, open합니다.

pool side, 잠시 태양피하고플때 비키니위에 쓰윽-
얇게 후두둑 떨어지는 silk cotton이라 젖어도 별 부담없는 그런,

by june.

별 고민없이 걸쳐줄 수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없이 멋지고 시크한 아우라라서,

많이 편애했던 by june, 딱 요맘때 보여주고팠어요.

더 좋은건, 안쪽에 black의 top이 붙어 있다는 점,
레이어링 없이도 자연스럽게 느낌 꽤 멋져서 더 나이스했던, by june.

챠르르, 기막히게 부드러운 실크코튼.
자세히 봐요.

원단의 흐르는 느낌 덕에 볼륨있는 포켓도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딱 내 취향이네요.

♩

허리는 함께가는 같은 원단의 끈으로 가볍게 자유롭게 묶음.
비치에서나 여행지 어디쯤, 깔끔하게 올린머리에 선글라스 하나
빅백과 크리스탈 플립플랍이면, 고민없이도 꽤 스타일 멋질 by june.

살짝 그을린 피부톤과 그레이 by june, 

by june,은 black과 gray 두가지 컬러로 진행합니다.
기본이지만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컬러였어요.

워낙 자유로운 핏이 예뻐서
 보카시 느낌이 살짝 나는 그레이는 그레이대로,
어디에나 레이어링 해도 스타일 멋져서 손 자주 갔던 블랙은 블랙대로
아끼는 by june" 이랍니다.



+
black by june. 과의 흐르는 핏의 여름 니트"는 프라이빗에 open해둘께요,
그레이 블랙 by june. 모두와 멋지더라는 tip도 :)
 

짧은 기장의 티셧과도 by june.

by june. jumpsuit.

더 좋은건, 안쪽에 black의 top이 붙어 있다는 점,
레이어링 없이도 자연스럽게 느낌 꽤 멋져서 더 나이스했던, by june.

원단의 흐르는 느낌 덕에 볼륨있는 포켓도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딱 내 취향이네요.

♩

별 고민없이 걸쳐줄 수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없이 멋지고 시크한 아우라라서,

많이 편애했던 by june, 딱 요맘때 보여주고팠어요.

머리도 안말리고 메이컵도 안했지만,
나씨 푹푹 찌는 날, 가볍게 입고 나가도 부족함 없는 by june.이라서
많이 행복한 요즘의 elly

♩

+

크리스탈 플립플랍 너무 자주신는터라 다른컬러 욕심났거든요.
딱 이 계절에 멋질 silver color의 크리스탈 플립플랍 옵션에 추가해둘께요. 

블랙 by june.과 지루하지 않게 상콤 멋지던 "핑크 지브라",
 곧 데려올께요.

요번엔 놓치지 말아요,
by june, 많이 편하고 많이 멋지거든요.

♩






one size, 44-tongtong 55
총장 132cm, 가슴단면 45cm, 허리단면 38cm, 힙단면 4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