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 와 - ' 했던 bag .


무게감있는 가죽의 존재감이나 , 손안에 챡 감기던 그립감도 멋졌지만 ,
무엇보다 손목을 넣어 브레이슬릿 처럼 보이게 하는 저 디테일 . 



흘깃 스치는 눈길에도 ,
꼼꼼히 뜯어보는 까탈스런 입맛에도 ,
누구에게나 골져스할 백이죠 .


여러 말 않고 ,
여러장의 디테일컷과 제주여행에서의 코디컷들로 대신합니다 .
나의 ' Touche Mon Amour (투셰모나모) ' - 



Touche Mon Amour,
( ultimate black clutch bag )

 ' Touche Mon Amour (투셰모나모) ' - 는 퀄리티 휼륭한 Pu . 소재랍니다 .
요즘 Pu , 퀄리티 정말 장난 아니군요 .


+

함께 가는 숄더스트랩은 , 길이 조절 가능해요 .
요즘은 너무 짧게 매는 것보다 조금 길이감 있게 매는것이 더 예쁘죠 .
숄더 끈 자연스럽게 말아쥐고 클러치로 들어도 예쁘지만 ,
똑 떨어지는 원피스나 킬힐에 쇼츠 , 엣지입게 코디할 때는 숄더 스트랩 분리하고
깔끔하게 클러치 백으로 , 손목 살짝 끼워 넣어 들어주길요 .



Touche Mon Amour,
( ultimate black clutch bag )

지퍼달린 이너포켓부터 , 핸드폰이나 립스틱용 포켓 두개까지 ,
내부공간 두군데로 분리된 점도 , 꽤 실용적이란 점이 더 끌리는 백이죠 .


Touche Mon Amour,
( ultimate black clutch bag )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 ' Timeless chic, 2013 ' 린넨재킷과
블랙스트랩의 thongs , 는 개인오더 받는중이랍니다 . 곧 open 할께요 -










Touche Mon Amour,
( ultimate black clutch bag )

가로30cm, 세로18cm, 숄더스트랩길이(최대)130cm


Pu , 100%